현캐의 치열한 복수혈전... 레오‧허수봉 쌍포, 대한항공 힘으로 누르며 우승 작성일 04-05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대캐피탈, 4년 연속 대한항공에게 밀렸던 치욕 갚아<br>창단 첫 트레블 우승.. v리그에서는 통산 3번째<br>허수봉,레오 쌍포가 1등 공신... 챔프전 MVP는 레오</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4/05/0005331691_001_20250405201711452.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김진아 기자 =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 점보스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경기에서 승리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04.05. bluesoda@newsis.com /사진=뉴시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올 시즌 남자배구는 현대캐피탈의 처절한 복수혈전이었다. 대한항공에게 통합 4연패를 허용하고, 최근 4년간 4승 20패로 처절하게 밀렸던 현대캐피탈이 드디어 복수에 성공했다. <br> <br>현대캐피탈이 통합 4연패의 위업을 이루었던 대한항공을 꺾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현대캐피탈은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허수봉과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의 활약에 힘입어 대한항공을 3-1(25-20, 18-25, 25-19, 25-23)로 제압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4/05/0005331691_002_20250405201711540.jpg" alt="" /><em class="img_desc">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캐피탈 레오가 공격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2025.4.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사진=뉴스1</em></span> <br>현대캐피탈은 이로써 5전3승제의 챔프전에서 세 번 연속 승리를 거두며, 2018-2019시즌 이후 다시 한 번 챔프전 정상에 섰다. 정규리그에서도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현대캐피탈은 구단 사상 최초로 컵대회 우승, 정규리그 우승, 그리고 챔프전 우승까지 트레블을 완성했다. 이는 남자부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br> <br>챔프전 MVP에는 외국인 선수 레오가 선정됐다. 그는 삼성화재 시절 두 차례 MVP를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시즌에도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레오는 기자단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허수봉을 제치고 MVP에 올랐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4/05/0005331691_003_2025040520171169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배구 현대캐피탈 허수봉. 2025.04.05.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em></span> <br>대한항공은 정규리그에서는 아쉽게도 우승컵을 놓쳤으나, 챔프전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결국 무관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첫 세트에서는 치열한 공방 끝에 현대캐피탈이 집중력을 발휘해 승리를 거뒀고, 이어진 두 번째 세트는 대한항공의 반격으로 균형이 맞춰졌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4/05/0005331691_004_20250405201711966.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캐피탈 '우리가 챔피언'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대한항공 점보스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3차전 경기.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챔피언 자리에 오른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5.4.5 soonseok02@yna.co.kr (끝)</em></span> <br> <br>그러나 승부의 분수령인 세 번째 세트에서 현대캐피탈은 결정적인 서브 에이스로 흐름을 주도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마지막 네 번째 세트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종적으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 <br> <br>양 팀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도 특히 러셀의 활약이 돋보였지만 팀 전체적으로는 아쉬움을 남기며 시즌을 마감해야 했다. <br>#현대캐피탈 #레오 #허수봉 <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핸드볼 인천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에 역전승 거두고 꼴찌 탈출 희망 살려 04-05 다음 [종합] 이경규X유재석, 어린이보호구역 오토바이 양심인에 감격 “TV로 볼땐 몰랐는데 순식간” (‘놀뭐’)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