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인천광역시청, 광주도시공사에 역전승 거두고 꼴찌 탈출 희망 살려 작성일 04-05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인천광역시청이 광주도시공사를 24-22로 이겨<br>- 7골, 7도움 기록한 인천광역시청 이효진 MVP 선정, 최민정 골키퍼 10세이브로 팀 승리에 힘 보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5/20250405201053091116cf2d78c681245156135_20250405201210800.png" alt="" /><em class="img_desc">인천광역시청 이효진이 런닝슛을 하고 있다</em></span> 인천광역시청이 광주도시공사에 역전승을 거두고 꼴찌 탈출의 희망을 살렸다.<br><br>인천광역시청은 5일 오후 4시 10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6매치 데이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4-22로 이겼다.<br><br>이 승리로 인천광역시청은 3승 17패(승점 6점)로 7위 대구광역시청과 승점을 나란히 했지만, 승자 승에서 밀려 8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마지막 남은 경기에서 꼴찌 탈출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광주도시공사는 5승 2무 13패(승점 12점)로 6위에 머물렀다.<br><br>전반은 인천광역시청이 박민정의 7미터 드로로 첫 골을 기록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최민정 골키퍼가 세 차례 연달아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실점하지 않았지만,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놓치면서 달아나지 못했다.<br><br>광주도시공사는 가로채기에 이은 서아루의 속공으로 6분 만에 첫 골을 넣으며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최민정 골키퍼를 뚫지 못하면서 10분 동안 1골에 그쳤다. <br><br>하지만 인천광역시청이 실책으로 치고 나가지 못하면서 김수민의 연속 골로 광주도시공사가 12분에 4-4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 골키퍼가 세이브를 주고받다 김금정의 골로 광주도시공사가 6-5 역전에 성공했다.<br><br>인천광역시청이 연속 골로 재역전한 후에는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공방전을 벌였다. 인천광역시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김지현과 서아루의 연속 골로 광주도시공사가 10-9로 다시 앞섰다. 광주도시공사가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5/20250405201111015296cf2d78c681245156135_20250405201210814.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 MVP 인천광역시청 이효진</em></span>후반 초반에 김지현이 부상으로 빠지자, 인천광역시청이 연지현을 봉쇄하면서 연속 속공으로 3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5-12로 역전했다. 광주도시공사가 연지현에게 투입하려다 실책으로 이어졌다. <br><br>인천광역시청이 17-13, 4골 차까지 달아나며 후반 주도권을 쥐었다. 광주도시공사가 2골 차로 따라붙으며 7명을 공격에 투입했지만, 실책으로 엠프티 골을 허용하면서 다시 3골 차로 벌어졌다.<br><br>구현지의 중거리 슛으로 인천광역시청이 다시 4골 차까지 달아났지만, 인천광역시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서아루와 연지현의 연속 골로 광주도시공사가 다시 21-19, 2골 차로 따라붙었다.<br><br>광주도시공사가 이민지 골키퍼의 선방으로 1골 차까지 추격할 기회를 잡았지만, 실책으로 오히려 속공을 허용하면서 다시 3골 차로 벌어졌고, 이효진이 윙에서 골을 넣으면서 인천광역시청이 23-19, 4골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인천광역시청이 24-22로 승리를 거뒀다.<br><br>인천광역시청은 이효진이 7골, 신다래와 차서연, 구현지, 강은서가 각각 3골씩 넣으면 공격을 주도했고, 최민정 골키퍼가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효진이 7골에 7개 도움을 기록하며 MVP로 선정됐다.<br><br>광주도시공사는 서아루와 정현희, 김지현이 각각 4골씩 넣으면 공격을 이끌었고, 이민지 골키퍼가 7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br><br>10세이브로 초반 많은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한 인천광역시청 최민정은 "막바지라서 이기고 싶은 마음이 더 강했는데 이겨서 기쁘다. 전반 시작 전에 긴장이 돼서 (이)효진이 언니한테 한 대 때려달라고 했더니 등을 때려줘서 긴장이 풀리면서 잘 막을 수 있었다. 시즌 초반에 (이)가은 언니가 부상으로 언니 몫까지 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도 컸는데 언니들과 동료들이 도와줘서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 아직은 부족한데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꼴찌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 컬링, 세계선수권 1승11패 최하위...올림픽 직행 좌절 04-05 다음 현캐의 치열한 복수혈전... 레오‧허수봉 쌍포, 대한항공 힘으로 누르며 우승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