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완 연장 결승골…HL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V9 달성 작성일 04-05 9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파이널 4차전 연장 대결 끝에 2-1 승리…달턴 MVP</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5/AKR20250405045600007_01_i_P4_20250405203023322.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는 백지선 HL안양 감독<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HL안양이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9번째 정상에 등극했다.<br><br>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안양은 5일 안양빙상장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일본)와의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3승제) 4차전에서 31세이브를 기록한 골리 맷 달턴의 선방과 강민완의 연장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챔피언에 올랐다.<br><br> 팀당 32경기를 치르는 정규리그에서 승점 62로 우승한 HL안양은 2위 레드이글스와 파이널에서 1차전과 2차전에 이어 4차전에서도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해 세 시즌 연속 통합 우승(정규리그 1위·플레이오프 우승)을 일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5/AKR20250405045600007_02_i_P4_20250405203023365.jpg" alt="" /><em class="img_desc">정몽원 HL그룹 회장을 행가레치는 선수들<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HL안양은 2피리어드 8분 43초에 고바야시 도이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현승의 동점골로 경기를 원점에 돌렸다.<br><br> 2피리어드 13분 30초에 오츠 유세이에게 패스받은 김건우가 상대 골대 뒤쪽을 돌아 나오며 기습적인 백핸드샷을 날렸고, 레드이글스 골리 나리사와 유타에게 리바운드된 퍽을 이현승이 쇄도해 해결했다.<br><br> 3피리어드 초반 뉴트럴존 쪽 강화유리가 깨지는 돌발 상황으로 20여분간 지연된 경기는 1-1 균형이 깨지지 않은 채 연장 피리어드로 이어졌다.<br><br> 그리고 10분 29초 만에 강민완이 행운의 결승골을 터트려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5/AKR20250405045600007_03_i_P4_20250405203023391.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9번째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HL안양<br>[HL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공격지역 중앙에서 안진휘가 장거리 리스트샷을 날렸고, 골 크리스로 쇄도하던 강민완의 다리에 맞고 퍽이 레드이글스 네트로 빨려 들어갔다.<br><br> HL안양은 이로써 9번째(2010, 2011, 2016, 2017, 2018, 2020, 2023, 2024, 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 챔피언에 올랐다.<br><br>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골리 달턴은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HL 안양, 아시아리그 V9 위업...MVP 달튼 화려한 피날레 04-05 다음 "남자랑 못 싸운다" 女펜싱선수 무릎 꿇고 빌었다... 또 트랜스젠더 논란→美 대충격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