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에게도 편지 썼던 김새론..49재 기억한 김보라도 편지 띄웠다 [Oh!쎈 이슈] 작성일 04-05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QmYcts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27084e4a625c09541264adf283c3bfbc83f3d56aef37cdf921e20282fa5482" dmcf-pid="GnxsGkFO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210808288esza.jpg" data-org-width="650" dmcf-mid="xAUJEQIi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210808288es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14e3ad841376b5633edc91e15732d403a0028747a3bb5e59fe426de80574d7" dmcf-pid="HLMOHE3IWT"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고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지 49일이 지난 가운데 ‘절친’ 김보라가 편지를 좋아했던 친구를 위해 하늘로 편지를 띄웠다. </p> <p contents-hash="bb9fff16b80760f85330821084222bbcece1fbce6f735ef2a44da2ebbcc40c3f" dmcf-pid="XoRIXD0CWv" dmcf-ptype="general">김보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네가 11살 내가 16살. 오디션장에서 처음 만난 너는 내가 뭐 그리 신기했는지 한참을 옆에서 조잘조잘. 그 연으로 중학생이 된 너. 고등학생이 된 너. 갑자기 차를 끌고 오던 너”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다. </p> <p contents-hash="bcba0b3759e8142ba170b6bb14c8fd4019345a2cdca578239d0b919b84d8bf42" dmcf-pid="ZnxsGkFOSS"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편지 받는 걸 좋아했던 너였기에 생일이 아닌 날에도 문자로든 손 쪽지로든 너한테 편지 써주는 재미 쏠쏠했는데 사진첩 보니 이때 난 이런 감성이었네. 추운 거 극혐하는 막내야. 하필 또 비 오네. 넘어지지 말고 바보야. 편지나 받아”라고 고 김새론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aaeb8fdefe68c57fd8d705b9b129be2da449be97a99a846ce338dd236a1e286f" dmcf-pid="5LMOHE3Iyl" dmcf-ptype="general">이날은 지난 2월 스스로 생을 마감한 김새론이 세상을 떠난 지 49일째 되는 날이다. 49재는 불교식 장례 의식으로 고인이 죽은 후 초재부터 1주일마다 7번씩 지내는 재를 말한다. </p> <p contents-hash="cfdc2e02823fa73c9f58e48558e9c6360c06b9becaab9c209dff40933f67fcf2" dmcf-pid="1oRIXD0Clh" dmcf-ptype="general">김새론의 49재를 잊지 않은 김보라는 “이제는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인연이라고 해도 어느 한순간 함께 했다는 것은 그것대로 좋지 않은가”라는 문구를 추가로 올리며 하늘의 별이 된 절친을 그리워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cc84d18e26442cf89ff76e8abffbdcbb080e5023f20c577e48e2b9928af1ee" dmcf-pid="tgeCZwph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210808494wpnm.jpg" data-org-width="647" dmcf-mid="yTdh5rUl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210808494wpn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b67a7dbc8fb6c69cd9256a0e63c60092a66535f59f1174bb3344a8e728187d" dmcf-pid="Fadh5rUlyI" dmcf-ptype="general">그런데 “편지 받는 걸 좋아했던 너”라고 표현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 현재 김새론의 가족들은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인 2016년부터 6년간 성인인 김수현과 교제를 했다며 '그루밍 범죄' 의혹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9b6fd31fc7c60c592b4a95e6aff74b353abdd19b404b8a4835a5c6aa461fde5c" dmcf-pid="3NJl1muSWO" dmcf-ptype="general">또한 생전 김새론이 음주운전 이후 손해배상금 7억 원에 대한 내용증명을 김수현의 소속사로부터 받았다고.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있는데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편지도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801fafff96399a89a2e66eb1ee47203d180d7ca0ada95e0a8833342a78010f6" dmcf-pid="0jiSts7vys" dmcf-ptype="general">지난해 4월 김새론은 “안녕 나 로니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사이에 쌓인 오해를 풀고 싶어서 글 남겨. 나는 회사에 그 누구도 연락이 안 됐고, 소송이 무서웠어. 그래도 사진을 올린 건 미안해 회사가 연락이 되길 바라서 올린 사진이었어. 피해를 준 건 미안. 난 골드메달리스트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불편해. 회사를 나간 뒤로 아무도 연락을 안 받더라 오빠를 괴롭게 할 생각 없어”라고 편지에 적었다. </p> <p contents-hash="77104080b7a6723d80df92611f0830c2cf0be0c62551e1d68c580ce9f4095c38" dmcf-pid="pAnvFOzThm"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난 진심으로 오빠가 행복하길 빌어 우리가 만난 기간이 대략 5-6년 됐더라. 첫사랑이기도, 마지막 사랑이기도 해서 나를 피하지 않았으면 해. 날 피하고 상대조차 안 하려는 오빠 모습에 그동안의 시간이 허무하고 허탈해. 그냥 우리 잘 지내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응원해 주는 사이 정도는 될 수 있잖아. 내가 그렇게 밉고 싫어? 왜? 만약 이 편지 마저 닿지 못한다면 우리의 관계는 정말로 영원히 끝일거야. 난 그럼 슬플 것 같아”라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22aa911581a10c1fe1ede488044ca1873389c940caf389dcc96d04b085da8e25" dmcf-pid="UcLT3Iqyhr" dmcf-ptype="general">특히 김새론은 “더 이상 오빠 인생에 끼어들지 않을게 그러니 나 미워 하지마... 언젠가 웃으며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 010-xxxx-xxxx 내 번호야 편지 읽으면 회신주라. 어떻게 해도 내 진심을 전할 방법이 없어서. 집 주소가 그대로이길, 로베가 아닌 너가 읽기를. 앞으로도 너의 일, 연애 다 응원하고 행복하길, 그리고 서로의 시간이 나쁘게 기억되지 않길”이라는 진심을 편지에 담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03980a2277dfc5be8aec776d5ca264a71fcf5a1edc7f71414dd531bb2fbb84" dmcf-pid="urjH7v2X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민경훈 기자]최강희, 주상욱, 정진영, 차예련, 김새론, 남주혁 주연의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화정’ 후속으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210808770zbyc.jpg" data-org-width="650" dmcf-mid="WWGfiBj4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210808770zb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민경훈 기자]최강희, 주상욱, 정진영, 차예련, 김새론, 남주혁 주연의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이끌림에 화려한 세계로 던져진 한 여인의 이야기로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화정’ 후속으로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be27f0b31d57d9b99d890062f4abccca0a1dcccd6cac54211100a44c08f9f5" dmcf-pid="7mAXzTVZyD"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남자 핸드볼 SK호크스, 신인들 대활약 펼치며 인천도시공사 꺾고 5연승 질주 04-05 다음 "내 스타일 아냐" 유인영, 엄지원 지원사격에도 김흥수에 퇴짜 맞아('독수리 5형제')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