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SK호크스, 신인들 대활약 펼치며 인천도시공사 꺾고 5연승 질주 작성일 04-05 1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SK호크스가 인천도시공사를 25-24로 이겨<br>- 7골, 100% 슛 성공률 기록한 SK호크스 박지섭 MVP 선정, SK호크스 지형진 골키퍼 역대 9호 800세이브 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5/20250405201326099216cf2d78c681245156135_20250405212610345.png" alt="" /><em class="img_desc">SK호크스 박지섭이 득점 후 동료와 환호 중이다</em></span> SK호크스가 공격 선봉에 선 박지섭과 이주승, 박지원, 변서준 등 신인들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도시공사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br><br>SK호크스는 5일 오후 6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인천도시공사를 25-24로 이겼다.<br><br>이로써 SK호크스는 16승 1무 7패(승점 33점)로 5연승을 거뒀고, 4연승 도전에 실패한 인천도시공사는 10승 3무 11패(승점 23점)로 4위를 기록했다.<br><br>SK호크스는 부상에서 연민모가 돌아왔지만,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한 터라 주전 대신 신예 박지원, 변서준, 이주승 등 벤치 멤버들로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초반에 실책이 나왔다.<br><br>초반에는 골을 주고받으며 팽팽하게 진행됐지만, 안준기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면서 인천도시공사가 정수영과 김진영의 연속 골로 4-2로 앞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인천도시공사 선수들의 슛이 높게 형성되면서 박지섭과 이주승의 연속 골로 7-7 동점을 만들었다. <br><br>SK호크스는 주전들을 한 명씩 교체로 투입하면서 인천도시공사의 수비를 흔들었고 10-9로 역전에 성공하고, 13-10까지 달아났다. 인천도시공사는 전역 후 돌아온 안재필 골키퍼와 김락찬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고, 정수영의 연속 골로 13-12로 따라붙었다. SK호크스가 14-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에는 SK호크스가 주전 멤버를 기용하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지만, 안준기 골키퍼의 선방을 틈타 진유성과 이요셉의 연속 골로 인천도시공사가 15-15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SK호크스도 인천도시공사의 실책과 김희수 골키퍼의 선방으로 김동철과 연민모, 이현식의 연속 골로 18-15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5/20250405201341089996cf2d78c681245156135_20250405212610412.png" alt="" /><em class="img_desc">3. SK호크스 변서준이 돌파슛을 하고 있다</em></span>이번에는 SK호크스가 연달아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넘겨주면서 김락찬의 연속 골로 18-18 동점을 내줬다. 흐름이 팽팽해지자 SK호크스는 전반에 투입됐던 벤치 멤버들을 다시 기용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br><br>이후 골을 주고받는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그리고 22-22에서 양 팀 골키퍼가 선방을 주고받으면서 5분여 동안 골이 나오지 않았다. 팽팽한 균형을 깬 건 SK호크스의 이주승이었다. 강력한 언더 슛으로 골문을 갈랐고, 이어 박지섭의 윙 슛으로 SK호크스가 24-22로 달아났다. 인천도시공사가 끝까지 추격했지만, SK호크스가 25-24로 1골 차 승리를 거뒀다.<br><br>SK호크스는 박지섭이 7골, 변서준과 김태규, 이주승이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지형진 골키퍼가 7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형진은 역대 9호 800세이브를 달성했다.<br><br>인천도시공사는 정수영과 진유성이 각각 6골씩, 이요셉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안준기 골키퍼가 8세이브로 맞섰지만, 1골 차로 패하고 말았다.<br><br>7개 슛을 모두 골로 연결하며 SK호크스를 승리로 이끌어 MVP로 선정된 박지섭은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하고 마음 편하게 뛰다 보니 잘 맞았고, 승리해 기쁘다. 오늘 컨디션이 너무 좋았는데 감독님이 믿어 주셔서 100%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거 같다. 이제 한 경기 남았는데 끝까지 승리로 마무리하고 챔피언 결정전까지 가서 꼭 우승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V9…MVP는 맷 달튼 04-05 다음 김수현에게도 편지 썼던 김새론..49재 기억한 김보라도 편지 띄웠다 [Oh!쎈 이슈]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