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봄맞이 새단장 작성일 04-06 12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시설 개선·러닝 프로그램 다양화</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6/AKR20250404150800004_01_i_P4_2025040611152261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 조성된 '러너스테이션'<br>[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는 봄을 맞아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 조성된 러닝 특화시설인 '러너스테이션'을 새로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br><br>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 혁신프로젝트의 하나로 만든 러너스테이션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물품보관소, 탈의실, 교육실 등을 갖췄으며 다양한 러닝 관련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br><br> 지난해 5월 개관한 이래 무동력 트레드밀 체험,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가이드 러닝 교육, 달리는 만큼 기부하는 '기부런' 등 다양한 교육·이벤트를 선보여 시민 4만5천여명이 참여했다.<br><br> 시는 이번에 러너스테이션의 베이스캠프 환경을 새로 꾸몄다.<br><br> 요가 매트, 폼롤러, 스트레칭 밴드 등을 비치해 본격적인 러닝 전에 충분한 준비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br><br> 이색적인 러닝 프로그램도 준비했다.<br><br> 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7∼8시 가벼운 러닝(3∼5㎞)과 모닝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닝커피런', 매주 수요일 빠른 회복과 체력 증진을 위한 요가나 코어 근육 운동 등 실내 강습이 열린다.<br><br> 매주 화·금요일 저녁에는 마라톤 대비 클래스, 소방관·경찰관을 포함한 히어로 러닝 클래스 등 주제별 교육이 마련된다.<br><br> 실내 강습은 공식 누리집(www.runnerstation.co.kr) 또는 현장의 베이스캠프 게시판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br><br> 매월 1주 차에는 요가 프로그램, 2주 차에는 고강도 칼로리 소모 트레이닝, 3주 차에는 코어 강화 트레이닝 등이 진행된다.<br><br> 이달 20일 청춘 남녀 러너 100명이 함께 달리는 '런남런녀'를 비롯해 매월 러닝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br><br> 서킷트레이닝과 크로스핏을 결합한 '러너스테이션 챌린지', 수준별 코스를 달리는 '레인보우런' 등이 올해 예정됐다.<br><br> 시는 더 많은 시민이 러너스테이션을 거점 삼아 러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설 무료 대관을 진행한다.<br><br> 모임 장소가 필요한 러너나 러닝크루(달리기 동호회)는 공식 누리집에서 매월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br><br>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도 러너스테이션이 명실상부한 천만 러너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일상을 함께 누리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가겠다"고 말했다. <br><br> bryoo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자와는 못 싸운다” 무릎 꿇은 女 펜싱 선수 04-06 다음 단독 선두 굳힌 서울 이랜드의 비밀, '새로운 외인' 대활약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