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WTT 챔피언스 인천 남자 단식 결승행...한국 선수 유일 우승 도전 작성일 04-06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4/06/0003426609_001_20250406150310533.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수.    사진=WTT</em></span><br>한국 남자탁구 '맏형' 이상수(삼성생명)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서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승에 올랐다.<br><br>세계랭킹 45위 이상수는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14위 린윤주(대만)를 상대로 4-2(5-11, 11-5, 11-9, 11-2, 8-11, 11-9) 역전승을 거뒀다.<br><br>결승에 오른 이상수는 샹펑(중국)-파트릭 프란치스카(독일) 승자와 우승을 다툰다.<br><br>8강에서 세계 10위 린가오윤(중국)을 4-2 꺾고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4강에 오른 이상수는 왼손 셰이크핸드 린윤주의 변칙 공격에 고전하며 첫 게임을 5-11로 내줬다.<br><br>하지만 린윤주의 구질에 적응하면서 2게임을 11-5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박빙의 6-5 리드에서 거세게 밀어붙여 연속 5득점 하며 승리를 완성했다.<br><br>게임 스코어 1-1에서 진행된 3게임이 승부처였다.<br><br>이상수는 3게임 초반 5-8로 끌려갔으나 날카로운 백핸드 푸싱으로 5연속 득점했고, 결국 11-9로 이겨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br><br>기세가 오른 이상수는 4게임도 압도적인 경기 끝에 11-2로 이겼다.<br><br>5게임을 잃은 이상수는 6게임 7-7 동점에서 3연속 득점했고, 10-9 매치 포인트에서 예리한 백핸드 푸싱으로 마지막 점수를 뽑아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4번째 트로피’ 울주군청 정종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서 금강장사 등극 04-06 다음 Snowboarder Choi Ga-on returns from injury to claim 2 World Cup podium finishes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