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모야병’ 1년만에 세상떠난 셋째 아들..아내는 왜 봉안당에 못가나 ('결혼지옥') 작성일 04-06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2sO6sd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a650c8e8238f8393b2daf4e65087e46afbc4830dbe4c389bc68d1d6668cdf8" dmcf-pid="UQ2sO6sd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6/poctan/20250406163018825dopg.jpg" data-org-width="530" dmcf-mid="0JnZ5NZw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poctan/20250406163018825dop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86ec6281e80c7f71e2ddadd1e6216d9e08633638975a175d72adce085da03a7" dmcf-pid="uxVOIPOJSQ"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내일(7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영하는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우리 가족은 영원히 여섯 명’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여섯 부부'의 남편이 결혼 지옥 최초로 남편 단독 상담을 신청해 오은영 박사를 찾는다.</p> <p contents-hash="0d0fb138b8a1902f3d22dde8e21671f4f6a487cc552c8fb0ce8717e689b5fb37" dmcf-pid="7MfICQIiCP"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와 2008년 결혼해 네 명의 아이를 낳을 정도로 금슬이 좋았지만, 6년 전 큰 사건이 일어나 가족의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남편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왔지만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오은영 박사의 조언을 얻고 싶어 출연했다고 전한다. </p> <p contents-hash="83b97b4a8a22bf60c99e364c2e8f9d0a28360e1a5ebe0edf2e99ccf53cbabbd1" dmcf-pid="zR4ChxCnl6" dmcf-ptype="general">이어 ‘아내는 방송 출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것 같냐’는 질문에 아내는 항상 자신이 하는 일을 믿어줬기 때문에 동의해 줬을 것이라 말한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이 가득했던 부부에게 6년 전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p> <p contents-hash="362c567e104ff24cca7847f3329f1a64e57f4e02aab3a9357729a33b88cdf060" dmcf-pid="qe8hlMhLl8" dmcf-ptype="general">공개된 일상 영상에서 남편은 이른 아침 익숙한 듯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한다. 도시락에 간식까지 부지런히 짐을 챙긴 아빠와 아들은 둘째 딸, 막내딸과 함께 집을 나선다. </p> <p contents-hash="3c06bbfef4535c35e059e7c9af614e91377df0167ad0eeeb498165189984515c" dmcf-pid="Bd6lSRloT4" dmcf-ptype="general">가족 네 명이 향한 곳은 셋째 아들의 봉안당이다. 6년 전, 특별한 이유 없이 뇌혈관이 막히는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았다는 셋째 아들은 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두 번의 큰 수술을 받았지만 끝내 하늘의 별이 되었다고 한다. </p> <p contents-hash="d8443d4644959faa5cf0939c34bfee0362301195d2fceb40b144f41e6d1bbb3e" dmcf-pid="bJPSveSglf" dmcf-ptype="general">셋째 아들이 세상을 떠난 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세 아이와 함께 셋째의 봉안당을 찾으려 한다는 남편. 바빠서 봉안당에 못 가는 달이 생기면 셋째가 무서울까 외로울까 걱정된다는 남편의 말에 오은영 박사는 자식을 잃은 그 슬픔이 오죽하겠냐며 오열하는데...</p> <p contents-hash="7bb40f01441adf0ffb9309700e5214833910b4ee3353edec5d9b8c500b4b3e10" dmcf-pid="KiQvTdvalV" dmcf-ptype="general">셋째의 봉안당에 도착한 가족은 셋째와 인사를 나눈 뒤 의자를 깔고 나란히 앉아 함께 게임을 하며 그리움을 달랜다. 해마다 아들이 살아있다면 이 나이에 뭘 좋아할까를 고심해 준비해 간다며 하늘에 있는 셋째에게 지극 정성을 보이는 남편. 그런데 같이 게임을 하기 전 가족들은 무언가를 유심히 찾기 시작한다. 가족들이 찾은 것은 ‘아내의 입술 자국’이었다.</p> <p contents-hash="566ba37579f0d7390c2e73be160f6e04f4686bedf838a4b82ea4d1e874fa874e" dmcf-pid="9nxTyJTNy2" dmcf-ptype="general">하늘로 떠난 셋째 아들에게 뽀뽀해 주고 싶어 오래전 봉안당 유리문에 입술 자국을 남겨놨다는 아내. 남편은 흐릿해진 아내의 입술 자국을 찾으며 셋째 역시 엄마를 보지 못한 지 오래되어 서운해할 거 같다고 말한다. 아내는 왜 아들을 보러올 수 없는 걸까. 오은영 박사와 4MC는 물론 스튜디오에 있는 제작진 모두를 오열하게 만든 여섯 부부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는 7일 오후 10시 45분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서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1bbce7af1ac37b7be7a8e65dc8fc0bdb601d46ccbd29d537346ef553684d4672" dmcf-pid="2LMyWiyjC9"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7169131d42d9b7b8aba832f321f6abbe90e05665ffbc6036a6280301dd2b75c9" dmcf-pid="VYhf4yf5TK" dmcf-ptype="general">[사진] MBC</p> <p contents-hash="4437c44afe37eae00176f3ccaaf0d1c8a380e762a9be2030eac15730c63f2e87" dmcf-pid="fGl48W41Wb" dmcf-ptype="general"></p> <p contents-hash="8bf9801c084f9fb6ecb4ac10d2d0448cace28bb589c17acc0d986c4e0cd813d0" dmcf-pid="4HS86Y8tvB" dmcf-ptype="gener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기가요’ 르세라핌, 활동 종료에도 1위..솔라→이즈나·니쥬 컴백 [종합] 04-06 다음 정동원, “연영과 도전하고파…혼자 사는 게 너무 좋아” 파격 고백[최다치즈]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