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이상수, WTT 챔피언스 결승 진출…"경기 즐기고 있다" 작성일 04-06 1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4/06/0000543328_001_20250406164710734.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인천, 정형근 기자] 탁구 '맏형' 이상수(삼성생명)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에서 결승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45위 이상수는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14위 린윤주(대만)를 4-2(5-11 11-5 11-9 11-2 8-11 11-9)로 꺾었다.<br><br>8강에서 세계 10위 린가오윤(중국)을 4-2 꺾고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4강에 오른 이상수는 경기 초반 린윤주의 공격에 고전하며 첫 게임을 5-11로 내줬다.<br><br>2게임을 11-5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이상수는 차분히 경기를 풀어나갔다. 3게임 초반 상대에 점수를 내줬지만 날카로운 공격을 연이어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br><br>기세가 오른 이상수는 4게임도 압도적인 경기 끝에 11-2로 이겼고, 6게임 10-9 매치 포인트에서 마지막 점수를 따내며 결승행을 확정했다. <br><br>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이상수는 "마음을 내려놓고 경기를 즐기고 있다.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는 부담이 컸는데 지금은 팀, 개인으로 나왔기 때문에 즐기면서 플레이하자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br><br>결승을 앞둔 그는 "계속 목표를 조금씩 이뤄가고 있는 것 같다. 매 게임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는 게 목표다. 결승전이라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준비 잘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밀어치기 명수 정종진, 평창서 네 번째 금강급 트로피 품다 04-06 다음 ‘굿데이’ 단체곡 결정…지드래곤, 도시아이들 ‘텔레파시’ 리메이크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