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치기 명수 정종진, 평창서 네 번째 금강급 트로피 품다 작성일 04-06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6/20250406163755043556cf2d78c681245156135_20250406163907838.png" alt="" /><em class="img_desc">금강장사 정종진</em></span> 울주군청의 간판 씨름 선수 정종진이 강원도 평창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황소 트로피를 차지했다.<br> <br>6일 강원도 평창 진부생활체육관에서 벌어진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 금강장사(90kg 이하) 부문에서 정종진은 수원특례시청의 김기수를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정종진은 개인 통산 네 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 <br>결정전 첫 판에서 정종진은 김기수의 잡채기에 밀려 불리하게 시작했으나, 두 번째 판에서 자신의 특기인 밀어치기로 균형을 맞추며 승부의 흐름을 바꿨다. 세 번째 판에서는 상대의 주 무기인 잡채기를 오히려 자신이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고, 마지막 판에서도 다시 한번 밀어치기 기술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br> <br>우승까지 가는 길목에서 정종진은 16강에서 용인특례시청의 황정훈을, 8강에서는 MG새마을금고씨름단의 이준형을 각각 2-0 셧아웃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는 문경시청의 신현준과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br> <br>강원도 평창의 봄 정취가 물든 씨름판에서 정종진은 다시 한번 금강급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특히 결정적인 순간마다 선보인 밀어치기 기술은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고, 정종진을 네 번째 황소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관련자료 이전 '암 투병 2번' 배윤정 母 "고등학생 딸, 알바로 번 돈 치료비에 써" 눈물 04-06 다음 탁구 이상수, WTT 챔피언스 결승 진출…"경기 즐기고 있다"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