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상무 피닉스 꺾고 2연패 탈출하며 챔피언 결정전 대비 나서 작성일 04-06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두산이 상무 피닉스를 33-21로 이겨<br>- 5골, 2개 도움 기록한 두산 김연빈 MVP 선정, 고봉현도 5골 기록하며 팀 승리 기여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6/20250406173744024106cf2d78c681245156135_20250406173908452.png" alt="" /><em class="img_desc">두산 김연빈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em></span> 두산이 상무 피닉스를 상대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 올리며 2연패에서 탈출하고 본격적으로 챔피언 결정전 대비에 나섰다.<br><br>두산은 6일 오후 12시 50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남자부 5라운드 제4매치 데이 경기에서 상무 피닉스를 33-21로 이겼다.<br><br>2연패에서 탈출한 두산은 19승 5패(승점 38점)를 기록했고, 2연패에 빠진 상무 피닉스는 5승 4무 15패(승점 14점)로 5위에 머물렀다.<br><br>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후 2연패를 당한 두산이 초반부터 에이스들을 투입하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비해 상무 피닉스는 전역 선수들을 대신해 벤치 멤버들이 투입되면서 상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다.<br><br>예상대로 초반부터 두산이 김연빈과 정의경, 강전구의 득점으로 치고 나가 7-4로 앞섰다. 상무 피닉스는 신재섭과 김지운, 박세웅의 골로 맞섰다.<br><br>김동욱 골키퍼가 좋은 선방을 기록한 반면, 상무 피닉스는 안재필의 전역으로 김태양 골키퍼가 투입되면서 방어율에서 밀릴 수밖에 없었다. 상무 피닉스가 중앙 수비에서 탄탄하게 막아냈지만, 두산이 윙을 적극적으로 뚫으면서 11-6까지 달아났다.<br><br>상무 피닉스는 두산의 전진 수비에 중거리 슛이 여의치 않으면서 피벗 플레이에 투입하려던 공을 여러 차례 빼앗기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점수 차가 벌어지자, 두산이 벤치 멤버들을 기용하고도 점수 차를 벌려 16-8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06/20250406173800086116cf2d78c681245156135_20250406173908469.png" alt="" /><em class="img_desc">상무 전역 후 첫 경기에 나서는 두산 김태웅이 상무를 상대로 점프슛을 하고 있다.</em></span>후반 초반에 두산이 빠르게 고봉현과 이한솔의 골로 18-8, 10골 차로 달아났다. 상무 피닉스의 중거리 포가 터지면서 이후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다.<br><br>두산이 줄곧 10, 11골 차로 앞섰지만, 경기는 느슨해지지 않고 팽팽했다. 두산이 벤치 멤버들을 로테이션으로 기용하면서 활발한 공격이 이어졌기 때문이다.<br><br>두산의 실책이 나오면서 상무 피닉스가 25-17로 격차를 좁혔지만, 김신학 골키퍼의 선방으로 다시 28-18, 10골 차로 격차를 벌렸다. <br><br>두산은 김연빈과 고봉현이 각각 5골씩, 이성민과 전영제, 강전구가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골키퍼 김동욱이 7세이브, 김신학이 5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5골 2도움을 기록한 김연빈이 MVP로 선정됐다.<br><br>상무 피닉스는 신재섭이 6골, 김지운이 4골, 오주찬과 박세웅이 각각 3골씩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태양 골키퍼가 8세이브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br><br>전역 후 친정 팀을 상대로 첫 출전에 2골을 기록한 두산의 김태웅은 "같이 뛰면서 정이 들었고 지난주까지 제가 뛰던 팀이었기 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했다. 두산에서는 선배들이 안 되는 부분을 더 어필하고 밀어줘서 충분히 여유롭게 맞출 수 있게 조언을 해줘서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하는데 역시 목표는 우승이고 '어우두'의 이름에 걸맞게 열심히 노력해서 우승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집집마다 PC 놨던 MS "이젠 모든 사람이 AI비서 둘 것" 04-06 다음 삼척시청, 경남개발공사 꺾고 핸드볼 H리그 정규리그 2위 확정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