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34점' 프로농구 소노, SK 격파…삼성은 4연속 꼴찌 확정 작성일 04-06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6/0001246819_001_2025040618050830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정현</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전반에만 25점을 폭발한 에이스 이정현을 앞세워 정규리그 우승팀 서울 SK를 대파했습니다.<br> <br> 서울 삼성은 10위가 확정돼 처음으로 '4시즌 연속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습니다.<br> <br> 소노는 오늘(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SK를 96대 71로 크게 물리쳤습니다.<br> <br> 18승 35패를 거둔 소노는 정규리그 종료에 1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삼성(16승 37패)과 격차를 2경기로 벌려 최하위는 면했습니다.<br> <br> 반면 일찌감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SK(40승 13패)는 챔피언결정전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답지 않게 3연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br> <br> 한 수 아래 전력으로 평가되는 소노에 안방에서 대패해 정규리그 종료를 앞두고 체면도 잔뜩 구겼습니다.<br> <br> 아시아 쿼터 포워드 케빈 켐바오도 22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앨런 윌리엄스 역시 12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br> <br> 20분가량 뛴 신인 정성조는 6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올렸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안방에서 삼성을 88대 78로 꺾고 수원 kt(이상 32승 21패)와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삼성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하위가 확정됐는데,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4시즌 연속 최하위에 그친 건 삼성이 처음입니다.<br> <br> 삼성은 베테랑 가드 이정현이 역대 1위인 689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세운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이정현은 서장훈(688경기)을 넘어 역대 출전 경기 수 단독 7위로도 올라섰습니다.<br> <br> 원주 DB도 안방에서 부산 KCC를 84대 76으로 꺾고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6강 플레이오프(PO) 경쟁을 이어갔습니다.<br> <br> 23승 30패가 된 7위 DB는 6위 안양 정관장(24승 29패)과 격차를 한 경기로 줄였습니다.<br> <br> DB는 정관장과 8일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맞대결해 마지막 6강 PO 티켓의 주인공을 가립니다.<br> <br> 시즌 35패(18승)를 당한 KCC는 소노와 공동 8위가 됐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선 알바노가 22점 11어시스트를 올리며 DB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형이 왜 거기서...' 이상수 결승행 직관 '원조닥공'이동국"탁구 매력에 푹~" 유승민 회장"오늘,상수의 그날!"[WTT챔피언스 인천 현장] 04-06 다음 수원 삼성, 경남 FC에 완승... 화끈한 골 잔치 선보여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