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경남 FC에 완승... 화끈한 골 잔치 선보여 작성일 04-06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리그2] 수원 삼성, 홈에서 경남에 4-0 완승... 홍원진·최영준·이규성 맹활약</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06/0002468747_001_20250406180508287.jpg" alt="" /></span></td></tr><tr><td><b>▲ </b> 홈에서 경남에 4-0 완승을 챙긴 수원삼성</td></tr><tr><td>ⓒ 한국프로축구연맹</td></tr></tbody></table><br>홈에서 완벽한 승리를 챙긴 수원 삼성이었다.<br><br>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수웜 삼성은 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6라운드서 이을용 감독의 경남FC에 4-0으로 완승을 챙겼다.<br><br>수원은 4-3-3 전형을 꺼냈다. 최후방에 양형모가 수비에는 이기제·고종현·권완규·이건희가 섰다. 중원은 홍원진·최영준·파울리뇨가 최전방에는 세라핌·일류첸코·브루노 실바가 배치됐다.<br><br>경남은 4-4-2을 택했다. 최전방에 이중민·설현진이 중원에는 도동현·이강희·헤난·폰세카가 배치됐다. 수비는 이준재·우주성·박재환·김선호가 골문은 류원우가 지켰다.<br><br>전반 시작과 함께 수원이 공세에 나섰다.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크로스를 올렸으나 무위에 그쳤다. 이후 수원은 빠르게 선제 득점을 만들었다. 전반 10분 최영준의 패스를 받은 브루노 실바가 경남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는 데 성공했다.<br><br>수원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20분 세라핌이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추가 득점이 나왔다. 전반 22분 일류첸코와 패스를 주고받은 파울리뇨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상단을 뚫어냈다. 이어 전반 30분에는 이건희가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막혔다.<br><br>경남이 급격하게 무너졌다. 전반 34분 볼을 끊고 전진한 파울리뇨가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득점을 만들어 냈다. 경남이 빠른 교체를 진행했다. 전반 41분 도동현, 설현진을 빼고, 정충근과 조영광을 투입했다.<br><br>하지만 수원의 공세가 이어졌고, 또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3분 파울리뇨의 크로스를 받은 일류첸코가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고, VAR 끝에 네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이후 경남은 완벽히 동력을 잃었고,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 팀은 교체를 택했다. 수원은 최영준을 부르고 이규성을 경남은 폰세카를 빼고 박민서를 투입했다.<br><br>후반 시작과 함께 경남이 반격엔 나섰다. 후반 7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이중민의 슈팅을 막았으나 조영광이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수원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VAR 끝에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수원이 추가 교체를 꺼냈다. 후반 15분 일류첸코, 세라핌을 빼고 박승수, 김지현을 넣었다.<br><br>경남이 공세에 나섰다. 후반 20분 이중민이 왼발 슈팅을 기록했으나 양형모가 안정적으로 막았다. 이어 후반 25분에는 헤난을 빼고 한석종을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수원도 반격했다. 후반 30분 파울리뇨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골대 맞고 나왔다.<br><br>수원이 마지막 교체를 택했다. 후반 39분 파울리뇨, 브루노 실바를 부르고 김지호, 한호강을 넣었다. 이후 경남은 공세에 나섰으나 수원의 수비벽을 뚫어내지 못했고, 경기는 4-0으로 끝났다.<br><br><strong>'4골 폭발→5위 안착' 수원, 중원 장악 능력 빛났다</strong><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06/0002468747_002_20250406180508402.jpg" alt="" /></span></td></tr><tr><td><b>▲ </b> 수원삼성 MF 홍원진</td></tr><tr><td>ⓒ 한국프로축구연맹</td></tr></tbody></table><br>완벽한 승리를 챙긴 수원이었다. 개막 후 4경기서 1승 1무 2패로 부진한 성적을 거뒀던 수원은 직전 전남과의 맞대결에서 2-1로 짜릿한 역전 승리를 챙긴 후 상승세에 올라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경남전에서는 전반에만 무려 4골을 터뜨리며 폭발했고, 시종일관 공격적인 모습으로 경기를 지배했다.<br><br>특히 외인 공격진들의 활약은 상당히 눈부셨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일류첸코는 감각적인 연계와 골 결정력을 선보이며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우측 윙어로 출격했던 브루노 실바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에 더해 파울리뇨는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2골 1도움을 기록, 수원의 2연승을 완벽하게 이끌었다.<br><br>수원은 경남전 승리를 통해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리며 활짝 웃었고, 선두 서울 이랜드와의 격차를 3점 차로 좁히며 반등에 성공했다.<br><br>이처럼 외인 공격진의 대활약으로 대승을 쟁취한 수원은 안정적으로 경남의 중원을 완벽하게 봉쇄한 미드필더진의 모습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수원은 선발에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최영준과 홍원진을 배치했다. 이들은 왕성한 활동량과 영리한 움직임으로 상대 중원을 장악했다.<br><br>먼저 최영준은 전반만 경기를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패스 성공률 86%, 공격 진영 패스 성공률 100%, 중거리 패스 성공률 100%, 지상 경합 성공률 100%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또 전반 10분에는 브루노 실바의 선제골 기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이어 전반 34분에도 헤더 패스로 파울리뇨의 세 번째 골 기점 역할도 해냈다.<br><br>풀타임으로 경기장을 누빈 홍원진의 활약도 상당했다. 3선과 2선을 오가며 무실점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32분에는 볼 탈취에 성공했고, 전반 34분에도 태클로 전진 패스 차단을 차단했다. 또 후반 21분 헤난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며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줬다. 중원 연결 고리 역할도 성실하게 해낸 홍원진은 패스 성공률 86%, 중거리 패스 성공률 100%, 팀 내 최다 공중 경합 성공(4회), 지상 경합 성공률 100%, 태클 성공 2회를 기록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4/06/0002468747_003_20250406180508443.jpg" alt="" /></span></td></tr><tr><td><b>▲ </b> 수원삼성 MF 이규성</td></tr><tr><td>ⓒ 한국프로축구연맹</td></tr></tbody></table><br>또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임대생 이규성도 영리한 커트와 성실한 공격 가담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후반 4분과 후반 14분 커트에 성공했고, 후반 23분에는 공격 가담 후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단 45분만을 경기장을 누볐음에도 불구, 패스 성공률 94%, 공격 진영 패스 성공률 100%, 중거리 패스 성공률 100%, 팀 내 최다 지상 경합 성공(2회), 팀 내 최다 태클 성공(3회)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클래스를 선보였다.<br><br>한편, 기분 좋은 대승을 기록한 수원은 오는 12일(토) 3위에 자리하고 있는 부천과 리그 7라운드 일전을 치르게 된다.<br> 관련자료 이전 '이정현 34점' 프로농구 소노, SK 격파…삼성은 4연속 꼴찌 확정 04-06 다음 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 비디오 판독 항의…시즌 1호 퇴장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