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5골' 오베치킨, 그레츠키 넘었다…NHL 새 역사 작성일 04-07 1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7/0004010735_001_20250407070510165.jp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오베치킨. 연합뉴스</em></span><br>알렉스 오베치킨(워싱턴 캐피털스)이 NHL 전설 웨인 그레츠키를 넘어섰다.<br><br>오베치킨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UBS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뉴욕 아일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2피리어드 종료 12분34초를 남기고 파워플레이 골을 터뜨렸다.<br><br>오베치킨의 NHL 통산 895번째 골. 그레츠키가 보유한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깨뜨렸다. 오베치킨과 그레츠키의 통산 경기 수는 1487경기로 같다.<br><br>오베치킨은 기록을 세운 뒤 선수들과 기쁨을 나눴다. 장갑으로 하늘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했고, 이어 워싱턴 벤치로 들어가 코칭스태프를 껴앉았다. 경기장에는 '알렉스 오베치킨 - 895'가 새겨진 카펫이 깔렸다. 오베치킨은 그레츠키 등으로부터 축하를 받았다.<br><br>오베치킨은 "정말 미친 것 같다. 통산 득점 1위가 무슨 의미인지 깨닫기까지 몇 주 정도 걸릴 것 같다"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자랑스럽다는 것이다. 이 이정표 달성에 도움이 된 가족과 팀 동료, 코칭스태프가 자랑스럽다. 믿을 수 없는 순간"이라고 말했다.<br><br>오베츠키의 골을 어시스트한 톰 윌슨은 "대단한 골 장면에서 영원히 오베치킨의 곁에 있을 수 있어 행운"이라고 웃었다.<br><br>오베치킨은 2004년 NHL 드래프트 1순위로 워싱턴에 뽑혔다. 이후 20년 동안 워싱턴을 떠나지 않았다. 첫 시즌 칼더 트로피(신인상)를 시작으로 로켓 리처드 트로피(득점왕)을 9번 받았고, 하트 트로피(MVP)도 3번 수상했다. 2018년 워싱턴의 첫 우승과 함께 콘 스미스 트로피(플레이오프 MVP)도 챙겼다.<br><br>파워플레이 325골, 연장 27골, 결승골 136골 역시 NHL 최다 기록이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北, 6년 만에 평양서 국제마라톤대회…코로나 이후 첫 개최 04-07 다음 [스브스夜] '미우새' 김준호母, "김지민과 결혼 너무 좋아서 자다가도 웃어" 행복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