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페굴라, WTA 투어 찰스턴오픈 단식 정상 작성일 04-07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케닌에 2대0 승···상금 2억 4000만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4/07/0004470850_001_20250407080020856.jpg" alt="" /><em class="img_desc">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에서 우승한 제시카 페굴라. AFP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계’ 제시카 페굴라(4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총상금 106만 4510달러) 단식 정상에 섰다.<br><br>페굴라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소피아 케닌(44위·미국)을 2대0(6대3 7대5)으로 제압했다. 3월 ATX오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페굴라는 우승 상금 16만 4000달러(약 2억 4000만 원)를 거머쥐었다.<br><br>WTA 투어 단식에서 통산 8번째 정상에 오른 페굴라는 클레이 코트 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8차례 우승 가운데 6번은 하드코트에 일궈냈고, 클레이와 잔디 코트에서 한 차례씩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페굴라는 어머니 킴 페굴라가 1974년 서울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사연으로 잘 알려진 선수다. 2019년 서울에서 열린 WTA 투어 코리아 오픈에 출전해 자신을 ‘하프 코리안’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2023년에는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에 출전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그의 부모 테리 페굴라, 킴 페굴라는 미국프로풋볼(NFL)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버펄로 구단주일 정도로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기업가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체육계 인권침해‧비리 신고 위한 통합신고관리시스템 설명회 개최 04-07 다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397] 사이클에서 왜 ‘매디슨’이라고 말할까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