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박형식, 안방극장 강타 작성일 04-07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bWAE3I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ba48211e2db0fd27c46cc562f26d81401d27761a7c0be068deaa1c84b606ba" dmcf-pid="8OKYcD0Cp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portsdonga/20250407090643918axvu.jpg" data-org-width="1200" dmcf-mid="f9DQ0uo9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sportsdonga/20250407090643918axv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d5e067d34dfa8d82901cafa1a15996b014d35ce79a9c9dfefc81b5a18660320" dmcf-pid="6I9Gkwph33" dmcf-ptype="general"> 박형식의 감정 연기가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div> <p contents-hash="7e785e9d2be2af9846e07970ed7d6ea1c6d704523c18ce8ea28995a1d798ab6d" dmcf-pid="PC2HErUl7F" dmcf-ptype="general">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 박형식은 여러 차례 죽음의 위협을 받으며 벼랑 끝까지 내몰렸지만 무너지지 않고 날카롭게 맞서는 서동주를 밀도 높은 감정 스펙트럼으로 채워 넣으며 서사를 견고히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e7ed911a49f5ca4a895f050010183c8c7d801cda186a36a90f43dce00f1e9ba6" dmcf-pid="QhVXDmuSUt" dmcf-ptype="general">앞서 13회 방송에서 서동주는 복수의 화살을 겨눈 상대가 핏줄이라는 잔혹한 운명의 장난을 마주하고 말았다. </p> <p contents-hash="69920c5eb7ad97e6eda67e015412ab530cbc6273d6866c2d58fe85ccd2e3b7aa" dmcf-pid="xlfZws7v71" dmcf-ptype="general">생물학적 아버지가 그동안 자신을 죽이려 했던 허일도(이해영)이었다는 사실은 서동주를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p> <p contents-hash="3304310ecc50672deee447cfe06e1c4dfb1f3605ce23ecf0c50c3881e7b55ed9" dmcf-pid="y8CiB9kPU5" dmcf-ptype="general">이윽고 서동주는 다시 한번 눈앞에서 친부의 총구와 마주해야 했다. “나 아직 안 죽었어. 빨리 더 쏴요, 아버지”라며 도발하는 서동주의 광기 어린 미소와 냉소 섞인 목소리가 안방극장을 숨죽이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0d084e9464b8daa80d6b427dad671db064e6ac998e1a0551cfb1307ad51c2f1" dmcf-pid="WQSo9fwMzZ" dmcf-ptype="general">허일도를 향한 서동주의 복수심과 분노는 어느새 허탈함으로 뒤바뀌었다. 초췌한 몰골의 허일도와 대면하며 서동주는 “기껏 생각해 낸 처신이 되도록이면 위악을 크게 떨자 이겁니까”라며 비아냥댔지만, 그 속에는 씁쓸한 슬픔이 배어 있었다. </p> <p contents-hash="5aa7e7eb5bf1daa701720818dfae2485deae54e0de9d472c685349105c685e2d" dmcf-pid="Yxvg24rRpX" dmcf-ptype="general">증오와 연민 사이에서 흔들리는 서동주의 눈빛이 복수라는 이름 아래 얽힌 핏줄의 굴레를 뜨겁게 직면하게 했다. 서동주는 자신의 인생을 무너뜨린 악인 염장선(허준호 분)과 맞서기 위해 아버지 허일도와 손을 잡았다.</p> <p contents-hash="29015f3f1003a261b1eec32ffaa38e952dacbe1d1aa56f1bbfcd1775961361d4" dmcf-pid="GMTaV8meFH"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동맹은 오래가지 못했다. 5일 방송된 14회에서 염장선의 사주를 받은 조양춘(김기무)의 습격으로 허일도가 생사의 기로에 놓이게 된 것. 눈앞에서 생명이 꺼져가는 아버지의 손을 붙잡고 제발 눈을 뜨라며 눈시울을 붉히는 서동주의 호소가 보는 이들에게 가슴을 저릿하게 했다. 그렇게 서동주는 또 한 번 염장선을 무너뜨리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p> <p contents-hash="fc860351f842b435af6883b31443f73b6dc179dd90696440041565ff11081c08" dmcf-pid="HRyNf6sdUG" dmcf-ptype="general">박형식은 ‘보물섬’을 통해 분노와 절망, 허무, 슬픔을 유연하게 오가는 넓은 감정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서동주 캐릭터의 궤적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132ffa17a07e95b68e9a553ef92e632296f73d0ef665e5f6eb6f94f9daf6562f" dmcf-pid="XeWj4POJUY" dmcf-ptype="general">표정 속 미세한 근육의 떨림까지 표정으로도 감정 굴곡을 한 올 한 올 섬세하게 직조해 내며 ‘감정선 완급의 마법사’다운 진가를 다시금 입증한 것. 서동주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으며 절정의 김정 연기로 안방극장을 전율케 한 박형식의 열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ec0bb45ee68f270cfe27724177260582c0dc6595db59a4c4b3473a04deea614" dmcf-pid="ZdYA8QIipW"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드폰도 걸게요” 문세윤·이준 팀 파산 직전에서 주꾸미 쟁취까지…‘1박2일’ 역대급 반전 04-07 다음 ‘돌돌싱’ 이동욱, 이주빈에 로맨틱 에스코트 확 달라진 분위기 설레네(이혼보험)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