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장관 “GPU 못 들여오면 韓 AI 4년 뒤처져…추경 절실해” 작성일 04-07 1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Rfi46sdN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7c20e2d9aca3453044c7eb50d04c03e185acf610ad063689e907329eca6206" dmcf-pid="2AiDnoGk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정 핵심과제 3차 국민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chosunbiz/20250407123122615keir.jpg" data-org-width="1400" dmcf-mid="FG6dV4rR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chosunbiz/20250407123122615ke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정 핵심과제 3차 국민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b628cd33eb26f1c68f4e42a129cf7e84c95c407495b491d95ed231eea70a9d" dmcf-pid="VcnwLgHENo"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며 “(인공지능 사업과 관련해) 1년이 비어 있는 시기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추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1ac917271f9a860d1ca156b77bef85f7a0590b429850b53507e8fc2119b007b" dmcf-pid="fkLroaXDaL"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7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국정 핵심과제 3차 국민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1월 13일 민생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강화를 주제로 개최된 ‘주요현안 해법회의’의 후속 조치다.</p> <p contents-hash="af6d4b28f25ff7add567ca13cf02b0e811af98f2a1dac6e7605b7da161625009" dmcf-pid="4EomgNZwkn"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이날 “지난 4일 윤석열 대통령이 헌정사상 두 번째로 탄핵돼 헌정 중단을 맞은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며 “이제 곧 대선을 2개월 이내에 치러야 함으로, 제 임기도 2개월 남짓 남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02d5af2d33d8aa353aade69472e9d7fd585f17548faa7d80984aaa4982ae28" dmcf-pid="8Dgsaj5rji" dmcf-ptype="general">이어 “과기정통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올해 업무 계획을 신속하고 차칠없이 이행하고, 다음 정부에 이양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ff6046bebd865855eaa0060db0b7354b8efc60bf9ae8cee18fbf83d3bc4b61f" dmcf-pid="6waONA1moJ"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이날 AI 연산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수급을 위해 추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올해 GPU가 들어올 공산이 없다”며 “추경이 빨리 진행돼 올 한 해가 GPU 보릿고개, 1년이 비어있는 시기가 안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e42bed4af473147f45ce193dff7f6e9d39085e489c4f2b20987e96e541c0b3" dmcf-pid="PrNIjctsad"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이어 “올해 GPU를 하나도 못 들여와서 우리의 대학과 연구소 또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AX(AI 전환) 부분의 많은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지 못하면 현 1년 뒤처진 상태에서 4년 뒤처진 꼴이 될 것”이라며 “아마 우리 2030년까지 (AI 선도국을) 거의 따라잡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b7e1670008f23730a051c29d22a0075b37ffc0c0df4cb6f5139c726628e1dd" dmcf-pid="QmjCAkFOae" dmcf-ptype="general">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했던 범부처 기술사업화와 관련해선 “다음 정부가 이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범부처 기술사업화는 연구성과를 산업으로 연결해 국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마련하는 사업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4d2bec4e332340d47560f92d62345dd87e9bf5af6874fc211afcf24294e50795" dmcf-pid="xsAhcE3IaR" dmcf-ptype="general">이날 과기정통부는 AI 기본법 하위법령 제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한국형 챗GPT 개발 등 지난 2월 발표한 국가AI 역량 강화방안의 후속 세부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9875064098a9cc7f7f7c625ae96dff5771d3ee9418ac63ddce67399053145d" dmcf-pid="y9U4uzaVAM"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이에 대해 “이번주부터 국내외 산학계와 다양한 이해 관계 집단과 릴레이 의견 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정계나 전문가 집단과의 공청회 등 여러 형태로 담아야 할 하위 법령이 어떤 것이 있는지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담아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규제를 최소화한다는 것은 원래 원칙대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71030b3f3aaca38bfba8eb3a0ffad82de4156223a8b63bb0ae852e59a19e56" dmcf-pid="W2u87qNfjx" dmcf-ptype="general">이날 과기정통부는 또한 이달 중 첨단 바이오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AI 바이오 확산전략을 수립한다고 전했다. 양자종합계획에도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부문 설계·검증·제작·운영 등 전주기에 AI 기술을 융합하는 ‘AI+SMR 이니셔티브’ 수립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75e56344268fc128123aab613850c873cea428a6164f7cc37927c632766ee62d" dmcf-pid="YV76zBj4oQ" dmcf-ptype="general">아울러 본격적인 위성통신 시대를 대비해 총사업비 3200억 원 규모의 저궤도 위성통신 연구·개발(R&D)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저궤도 통신 위성 2기를 발사해 시범망을 구축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d7f9fc848d654cf8a2ee8ce3b459d6a8efa3ae8ac3db3906222cfabdce8cef1" dmcf-pid="GyOHIhbYAP" dmcf-ptype="general">유 장관은 이날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에 대한 대응 상황도 공유했다. 그는 “삶의 터전을 잃고 고생하시는 주민분들을 포함,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d780b1c1d846afa8bde1fd61ed5ba909bd91a354c25d86787862542b7bfcf17" dmcf-pid="HWIXClKGN6"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현장에 하루 평균 700명의 인력을 파견하고, 이동기지국 7대, 발전차 38대 등을 투입했다. 또 특별재난지역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통신서비스와 유료방송서비스 요금 감면 계획도 밝혔다.</p> <p contents-hash="52c735ac5e694d5351066f6e8bd94c0bf1f1fdd1595520f9e3a3d8f78d698c36" dmcf-pid="XYCZhS9Hc8"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시에스, AI 접목한 전자문서·전자계약 솔루션으로 '주목' 04-07 다음 쌍포 건재하고 황승빈, 정태준, 박경민까지 … 내년의 현대캐피탈도 여전히 강력하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