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연속 무패(16승 1무) 행진 르론 머피, “연승으로 챔피언에 오르겠다” 작성일 04-07 10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4/07/0001137988_001_20250407144013772.jpg" alt="" /></span></td></tr><tr><td>머피(오른쪽)가 에멧에게 펀치공격을 하고 있다. 사진 | U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연승으로 챔피언 자리까지 오르겠다.”<br><br>르론 머피가 목적지를 확실하게 했다. 지난 6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머피’가 열렸다.<br><br>메인이벤트를 장식한 ‘아이스맨’ 르론 머피(33, 잉글랜드)가 17연속 무패(16승 1무) 행진을 이어갔다.<br><br>UFC 페더급(65.8kg) 랭킹 10위 머피는 8위 조쉬 에멧(40,미국)에게 5라운드 종료 후 만장일치 판정승(48-47, 48-47, 49-46)을 거뒀다.<br><br>머피는 에멧의 한방 펀치 파워를 경계해 가드를 바짝 올리고 원거리에서 타격을 집어넣었다. 잽과 카프킥, 오블릭킥 등 다양한 기술로 상대를 괴롭히다, 상대가 들어오면 카운터 펀치를 집어넣었다.<br><br>답답해진 에멧은 전공인 레슬링을 살려 네 차례 테이크다운에 성공했지만 오래 포지션 유지를 하진 못했다. 머피의 판정승 결과가 발표되자 관중들은 일제히 야유를 보냈다. 화끈한 경기를 기대했기 때문이다.<br><br>하지만 머피는 이에 굴하지 않고 “16승 무패다. 아주 쉬운 경기였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나는 내 경기 전략대로 싸워야 했다. 에멧은 한방 KO 파워를 지니고 있기에 결코 실수를 해선 안 됐다. 아주 지능적인 경기”였다고 자평했다.<br><br>머피는 지금 당장 타이틀 도전권을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단 점을 인정했다. 머피는 “톱5, 톱3 중 아무나 달라. 연승을 이어가 챔피언 자리까지 오르겠다”고 큰소리쳤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 위해, 스포츠를 선물한다 04-07 다음 체육진흥공단,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 위해 스포츠를 선물한다'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