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DA,‘K-lean Together(클린 투게더)’초청 연수 운영 작성일 04-07 100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4/07/0003929879_001_20250407150019329.jpg" alt="" /><em class="img_desc">KADA 초청 연수 참가자 사진./KADA</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아시아 지역 도핑방지기구 직원들을 초청해 대한민국의 도핑방지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전수한다.<br> <br>이번 초청 연수는 몰디브와 캄보디아 도핑방지기구 소속 직원 2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5 부산 세계도핑방지기구(이하 ‘WADA’) 총회 유치 공약인 ‘솔리다리티 프로그램(Solidarity Program)’의 일환으로 올해로 4년째를 맞는다.<br> <br>KADA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시아 지역 저개발국의 도핑방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내 도핑방지 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br> <br>연수 과정은 ▲도핑방지교육 ▲도핑검사 ▲결과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2025 세계도핑방지의 날 기념식 참석 ▲체험형 도핑방지교육 참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도핑콘트롤센터(이하 KIST/DCC)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스포츠과학원 ▲한국마사회 등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br> <br>김일환 KADA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는 양국 간 교류를 넘어, WADA 아시아 지역 이사국으로서 KADA가 저개발 국가의 도핑방지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br> <br> 한편, KADA는 지난 3년간 운영해 온 초청연수와 도핑검사 및 시료분석 지원 사업을 통합해 ‘KADA K-lean Togethe(클린 투게더)’로 명명했다.<br> <br>도핑검사 및 시료분석 지원 사업은 검사 노하우를 지닌 직원과 도핑검사관을 파견하여 해당 지역 도핑방지기구 시료채취 인력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WADA의 시료 분석기관 공인을 받은 KIST/DCC가 현지에서 채취한 시료를 무상으로 분석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는 방글라데시 도핑방지기구가 선정됐다.<br> <br>KADA는 오는 12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WADA 총회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191개국 2,000여 명의 참석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포함한 주요 스포츠 관계자들이 세계도핑방지규약 개정 및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ADA는 특히 저개발 국가의 총회 참석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러시아 폭격기' 오베치킨, NHL 통산 최다골 새로 썼다 04-07 다음 대한체육회, 조직 쇄신을 위한 스포츠 개혁 혁신 과제 발표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