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폭격기' 오베치킨, NHL 통산 최다골 새로 썼다 작성일 04-07 9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그레츠키의 '불멸의 기록'(894골) 넘어서…아일랜더스 경기서 895골 성공</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4/07/0000940491_001_20250407150017558.jpg" alt="" /><em class="img_desc">개인통산 895번째 득점에 성공, NHL 역대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운 알렉스 오베치킨이 주먹을 불끈 지며 관중들과 선수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아이스하키계의 러시아 폭격기'로 불리는 알렉스 오베치킨(39)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통산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br><br>워싱턴 캐피털스에서 뛰는 오베치킨은 7일 미국 뉴욕 엘몬트 UBS아레나에서 열린 2024-25 뉴욕 아일랜더스와의 원정 경기 2피리어드에서 왼쪽에서 강한 샷을 날려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오베치킨은 개인통산 895번째 득점을 성공키며 불멸의 기록으로 평가받던 웨인 그레츠키(64·은퇴)의 894골을 넘어섰다.<br><br>오베치킨이 최다골 신기록을 세우자,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위해 경기는 약 20분간 중단됐다. 오베치킨은 "아이스하키는 팀 스포츠다. 동료들과 팬이 없었다면 저는 결코 이 자리에 서지 못했을 것이며, '위대한 자'(그레츠키의 별명)를 넘어서지 못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그레츠키는 "894골이 얼마나 어려운 기록인지 나는 잘 안다"며 "895골은 그야말로 특별한 숫자"라고 평가했다.<br><br>'NHL의 전설' 그레츠키는 농구의 마이클 조던, 골프의 타이거 우즈처럼 아이스하키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그가 기록한 894골, 1천963어시스트, 공격 포인트 2천857개 등은 불멸의 기록으로 유명했는데, 이번에 오베치킨이 그 중 하나인 득점 기록을 넘어선 것이다.<br><br>러시아 출신인 오베치킨은 2005년 NHL에 데뷔한 뒤 줄곧 한 팀에서만 뛰었다. 2008년에는 워싱턴과 13년간 1억2천400만 달러에 달하는 대형계약을 맺기도 했다. 2017-18시즌 팀을 창단 첫 스탠리컵 우승으로 이끌었고, NHL 통산 20시즌 중 무려 14차례나 40골 이상을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정 ‘스피드온배 대상경정’ 오는 16~17일 미사경정장서 열려 04-07 다음 KADA,‘K-lean Together(클린 투게더)’초청 연수 운영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