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 '최적의 쉼터'로 조성…휴식·다양한 체험 등 작성일 04-07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5/04/07/0005176930_001_20250407152213216.jpg" alt="" /><em class="img_desc">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촌(5-1생활권) 배치도./사진제공=2027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em></span>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FISU) 조직위원회는 '쾌적하고 안전한 선수촌 조성으로 경기력 강화'를 목표로 선수촌 조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br><br> △쾌적한 선수촌 기반 구축 △안전하고 스마트한 선수촌 △소통 및 서비스 제공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대회가 연중 가장 무더운 시기인 8월 열리는 만큼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 제공에 심혈을 기울였다.<br><br> 선수촌은 총 5개 기능 구역(주거·국제·운영·수송·운동)으로 운영해 각 구역마다 선수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충분히 회복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전한 필요 시설물을 확충키로 했다. 세계 각국의 대학생들이 문화 교류와 화합을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전시·오락·편익 등 다채로운 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br><br> 주요 기능운영 구역으로는 '주거구역'의 경우 숙소·대표선수단 사무실·의무실·오락 및 스포츠시설 등이, '국제구역'은 종합진료소·플래그플라자·종교센터·선수촌 식당 등이, '운영구역'은 환영센터·관리센터 등이, '수송구역'은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수송전용지구·대표선수단 주차장 등이, '운동구역'은 조깅트랙 설치 등이 배치된다.<br><br> 선수촌 내 부대시설물 대부분은 대회 종료 후 원상복구로 철거됨에 따라 재활용이 가능하고 이동이 용이한 재료를 사용해 환경친화적이고 경제적인 탄소중립 선수촌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br><br>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선수촌은 단순히 훈련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넘어 전 세계 대학생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내년 7월 초까지 모든 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로 2027년 8월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5000여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된 NC 박건우, 8일 정밀 검진 04-07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체험 강좌 지원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