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승' 잘 나가는 LG…꼴찌 걱정하는 KIA 작성일 04-07 101 목록 [앵커]<br><br>2025시즌 KBO리그 초반, LG의 상승세가 무섭습니다.<br><br>11경기 만에 10승 고지에 오르며,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요.<br><br>반면, 시즌 전 우승 후보로 꼽혔던 KIA는 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LG는 시즌 개막부터 단 한 차례도 순위표 맨 윗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br><br>개막 7연승을 시작으로 KT에 당한 1패를 제외하곤 전승을 거두며 11경기 만에 1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br><br>2003년 삼성, 2022년 SSG의 개막 10연승에 이어 역대 공동 3위에 해당할 정도로 빠른 페이스입니다.<br><br>LG의 팀 평균자책점은 리그 선두, 팀타율은 리그 2위입니다. 아직 초반이지만 탄탄한 마운드와 짜임새 있는 타선을 자랑합니다.<br><br><신민재/LG 내야수(6일)> "많이 출루하고, 상황 되면 많이 뛰고, 수비에서 최대한 빈틈 없는 모습 보이고 싶고요. 지금 팀 분위기가 좋으니까 저도 좋은 플레이가 많이 나오는 것 같고…."<br><br>반면, 개막 전 '절대 1강'으로 꼽혔던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KIA는 초반 부진이 길어지는 모습입니다.<br><br>지난 주말 LG에 연패를 당하며 순위가 9위까지 내려갔습니다.<br><br>박찬호가 돌아왔지만, 지난해 정규리그 MVP 김도영에 이어 한국시리즈 MVP 김선빈까지 부상으로 빠지면서 타선의 무게감이 지난해 같지 않습니다.<br><br>여기에 믿었던 불펜마저 흔들리며 이기고 있던 경기가 뒤집히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br><br>다음 주로 예상되는 김도영의 1군 복귀 전까지 KIA가 분위기 반등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LG #10승 #신민재 #KIA #김도영<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바둑 아닙니다' 옥타곤 흔든 이창호, 데뷔전서 TKO승...화려한 UFC 입성 04-07 다음 "롯데 왜 이래" 문형배 헌법재판관도 빠진 마성의 야구?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