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강해림 "'진프로'의 어색한 욕설? 다 의도가 있었죠" [인터뷰①] 작성일 04-07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nNSmuSv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528e60230ae5a0263118664e93f90d56c63d1c89af805e99499a6a2508c30d" dmcf-pid="qCLjvs7v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161517505rsul.jpg" data-org-width="530" dmcf-mid="UIWZ9uo9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161517505rsu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4a43aaa6f67feeef62906456c1eabfdabcd563f141c98d478ce476d14cddda" dmcf-pid="BhoATOzTlZ"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로비'의 배우 강해림이 감독 겸 배우로서 하정우와의 호흡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d7ac591565b6223c9258bc4831c493a4b3685513251783fa45f724608e34cfc" dmcf-pid="blgcyIqyvX" dmcf-ptype="general">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OSEN 사무실에서는 영화 ‘로비’의 배우 강해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7c1876fb07606a17d80803a6d5fbc0cbdc7dffdcde9f4c08e2bed1d7ce1a1fd" dmcf-pid="KSakWCBWvH" dmcf-ptype="general">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제작 워크하우스 컴퍼니·필름모멘텀, 제공 미시간벤처캐피탈·위지윅스튜디오, 배급 쇼박스)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롤러코스터'로 연출 데뷔한 하정우 감독 도전 세 번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f500a61d9f467482164298fc0dab1babd92358949c095bebfeaa8a403583b262" dmcf-pid="9plWzFdzSG" dmcf-ptype="general">강해림은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데뷔, KBS 예능 ‘연애의 참견’에서 재연 배우로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고 차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넷플릭스 드라마 ‘썸바디’에서 무려 600:1의 경쟁력을 뚫고 캐스팅된 그녀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개발자 ‘김섬’ 역을 맡아 여러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남겼고, '로비'에서는 슬럼프에 빠진 프로 골퍼 진프로 역으로 첫 스크린 데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d667d60abbada6355a9ba652733fa5b18ee1d34686697c77b15cd511162967" dmcf-pid="2USYq3Jq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161518081dwry.jpg" data-org-width="650" dmcf-mid="7W98NJTN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7/poctan/20250407161518081dwr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9c013ecf70c138f04525b1afba8ee45b31839caff6dbede672973f891532ba" dmcf-pid="VuvGB0iBvW" dmcf-ptype="general">그에게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남은 '로비'에 대해 강해림은 "부담감은 사실 없었던 게, 연기로 기술이 뛰어나게 보여드려야 하는 캐릭터는 아니었다. 극 중 정상적인 편에 속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이상한 말들을 하는 아이는 아니어서"라고 너스레를 떨며 "(제 캐릭터는) 잔잔하게 영화 속에 존재하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걸 하정우 감독님도 원하셨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9902a8af715754558ac958509f42b46bb05bf00c52aa3515965b69ff4c30c37" dmcf-pid="f7THbpnbyy" dmcf-ptype="general">하정우 감독의 제안으로 '로비'에 합류하게 된 강해림은 "제게 연기적인 디렉팅을 많이 주시지는 않았다. '진프로는 골프 스윙이나 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시더라. 전체적으로 (연기적인) 조언보다는, 격려나 칭찬을 많이 해주셨다. '너는 골프선수로 보였으면 좋겠다', '개봉했을 때 골프 프로 선수가 나오네! 했으면 좋겠다'라면서 자세에 많이 집중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라며 호흡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334278aa3db50bde2df144ea5c126c374c9190beadc7b94a720a1f86c3a64be2" dmcf-pid="4zyXKULKST" dmcf-ptype="general">특히 진프로의 감정이 폭발하는, 이른바 '구토신'에서는 "그때 해주신 이야기는 기억난다. 그 장면은 평소에는 욕하지 않던 사람이 욕하는 느낌이 났으면 좋겠고, 에너지를 많이 썼으면 좋겠다고 해주시더라. 원래는 감독님이 '비스티 보이즈'에서 거칠게 욕하는 장면처럼 과감하게 욕을 뱉어달라고도 하셨다. (진프로가) 어색하게 욕하는 것 같은데, 다 의도가 있던 장면이었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38524dc2a26737cb50b518c7b034026cd7c569e99198c26aa327176b113f6f41" dmcf-pid="8qWZ9uo9Wv" dmcf-ptype="general">또한 강해림은 하정우와의 호흡에 대해 "제겐 감독님이기도 하고 창욱이기도 하니까. 계속 호흡 맞추고 연기하면서는, 정말 창욱으로만 보이더라"라며 "그런데 다른 선배님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세세하게 디렉팅을 받으신 분도 있더라. 캐릭터마다 달랐던 거 같다. 저 스스로는, (연기적으로) 계속 고민을 많이 했다. 하지만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면 이야기를 해주시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또 리딩을 많이 하기도 했다. 만약 다른 방향으로 가면 감독님이 그때 이야기를 해주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9cfd54f426da33accb36819179d12c75ee5c5c7759a7348a0a2acac879cb594" dmcf-pid="6BY527g2lS" dmcf-ptype="general">(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138c5df72ae8666fcddc2fb86587f0e86cdeff7697c4f867cebb81f5e47d36e0" dmcf-pid="PbG1VzaVll"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홉, 데뷔 전부터 美 타임스퀘어 장식... 남다른 인기 04-07 다음 “세븐틴, K-팝 세계적 영향력 입증했다” ‘팔 노르떼’ 무대에 외신 호평···현지 매체 “가장 많은 박수갈채 받은 공연 중 하나”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