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교, 평창대회서 통산 7번째 한라장사…“올해 트로피 10개 들겠다” 작성일 04-07 101 목록 박민교(23·용인시청)가 민속씨름 개인 통산 7번째 한라장사(105㎏ 이하급) 꽃가마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07/0003531421_001_20250407165113139.jpg" alt="" /><em class="img_desc">민속씨름 박민교가 7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5 민속씨름리그 1차 평창오대산천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남원택을 3-0으로 꺾고 한라장사에 오르며 환호하고 있다.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br><br>박민교는 7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5 민속씨름리그 1차 평창오대산천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베테랑 남원택(38·창원시청)을 3-0으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으로 박민교는 이 대회 한라급 2연패와 올해 설날 대회에 이은 2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 타이틀 획득에 성공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2022년 3월 거제대회 한라급 결승전에서 남원택에 무릎을 꿇었던 박민교는 이날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설욕에 성공했다. 첫째 판은 적극적인 공격에 앞서 탐색전으로 시작됐지만 박민교가 덧걸이로 상대를 흔든 뒤 들배지기로 이겼고, 기세를 몰아 둘째, 셋째 판도 모두 들배지기로 쓸어 담았다.<br><br>박민교는 한라급 최정상을 다투는 김무호(22·울주군청)와 준결승에서 만나 ‘미리 보는 결승전’ 같은 화끈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전에 앞서 상대 전적 11전 6승5패로 박빙 우세를 보여온 박민교는 김무호를 2-0으로 누르며 1승을 추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4/07/0003531421_002_20250407165113196.jpg" alt="" /><em class="img_desc">7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5 민속씨름리그 1차 평창오대산천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전3승제)에서 장사에 등극한 박민교. 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br><br>박민교는 우승 뒤 “서두르지 않고 침착하게 힘을 빼고 하려고 노력한 게 좋은 결과로 나왔다”면서 “올해 트로피를 10개까지 들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우승? 기세가 8할' 바둑 리그 PS 진출 팀 모두 "챔피언, 내 것" 04-07 다음 쇼트트랙 '신예' 임종언, 국대 1차 선발전 1500m 깜짝 우승... 여자부 노도희도 1위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