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신예' 임종언, 국대 1차 선발전 1500m 깜짝 우승... 여자부 노도희도 1위 작성일 04-07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7/0005277838_001_20250407165117856.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지형준 기자] 7일 오전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25/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렸다.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는 대회별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의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15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임종언(노원고)이 역주하고 있다. 2025.04.07 / jpnews@osen.co.kr</em></span><br><br>[OSEN=노진주 기자] 임종언(17, 노원고)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첫날 남자 1,500m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br><br>임종언은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25초5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황대헌(강원도청), 장성우(화성시청) 등 쟁쟁한 국가대표 선배들을 제쳤다.<br><br>황대헌은 2분26초141로 2위, 장성우는 2분26초258로 3위에 자리했다.<br><br>임종언은 초반 후미에 머물며 기회를 엿보다가 중반 아웃코스로 치고 나왔다. 이후 압도적인 스피드로 선두를 지킨 채 레이스를 마무리했다.<br><br>뒤늦게 추격에 나선 황대헌과 장성우는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임종언은 큰 위기 없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두 팔을 번쩍 들었다.<br><br>그는 지난 2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 남자 1,000m와 1,500m에서 우승한 차세대 기대주다. 이번 승리로 랭킹 포인트 34점을 확보하며 올림픽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7/0005277838_002_20250407165117871.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지형준 기자] 7일 오전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25/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렸다.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는 대회별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의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1500m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한 임종언(노원고)이 역주하고 있다. 2025.04.07 / jpnews@osen.co.kr</em></span><br><br>여자부 1,500m 결승에서도 노도희(화성시청)가 2분34초486의 기록으로 김길리(성남시청)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이 나왔다.<br><br>2023-2024시즌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김길리는 2분34초516으로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김혜빈(2분34초699, 화성시청), 4위는 심석희(2분34초777, 서울시청)가 기록했다.<br><br>노도희는 레이스 막판까지 체력을 아끼다가 마지막 바퀴 인코스를 파고들어 김길리를 추월했다. 결승선 앞에서는 오른발을 밀어 넣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07/0005277838_003_20250407165117882.jpg" alt="" /><em class="img_desc"> [OSEN=지형준 기자] 7일 오전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25/26 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가 열렸다.국가대표 1, 2차 선발대회는 대회별 개인종목 500m와 1000m, 1500m의 3개 종목별 순위 점수를 합산하여 종합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대회 남녀 각 상위 24명이 2차 선발대회에 진출하며, 두 대회의 종합 점수를 합산하여 2025-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시리즈와 세계선수권대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최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한다.1500m 결승에서 노도희(화성시청)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07 / jpnews@osen.co.kr</em></span><br><br>국가대표 선발전은 오는 9일까지 계속된다. 500m와 1,000m, 1,500m 종목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1차 대회 상위 24위 안에 들어야 12일과 13일 열리는 2차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다.<br><br>남자부는 상위 8명, 여자부는 7명을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선발한다. 이는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해 자동 선발된 데 따른 조정이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인 종목 출전권은 남자 종합 순위 상위 3명, 여자 종합 순위 상위 2명에게 주어진다. <br><br>오는 8일에는 남녀 500m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br><br>/jinju217@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민교, 평창대회서 통산 7번째 한라장사…“올해 트로피 10개 들겠다” 04-07 다음 용인특례시청 박민교,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