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임종언, 쇼트트랙 1차 선발전 1,500m 1위 작성일 04-07 9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7/0001247114_001_20250407171907304.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쇼트트랙 기대주 임종언</span></strong></div> <br> 고교생 유망주 임종언(17·노원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첫날 남자부 1,500m에서 1위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br> <br> 임종언은 오늘(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 25초 599의 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br> <br> 임종언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2관왕 장성우(화성시청) 등 국가대표 선배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습니다.<br> <br> 임종언은 레이스 중반까지 후미에서 기회를 엿보다, 아웃코스로 빠져나와 단숨에 선두로 올라선 뒤 전속력으로 달렸습니다.<br> <br> 임종언의 '흔들기'에 당황한 선배들은 뒤늦게 속도를 올렸으나 격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br> <br> 임종언은 큰 위기 없이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포효했습니다.<br> <br> 임종언은 지난 2월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 1,500m에서 우승한 한국 쇼트트랙의 샛별이기도 합니다.<br> <br> 국가대표 선발전 첫 종목에서 랭킹 포인트 34점을 획득하며 내년에 열리는 올림픽 출전에 한 걸음 가까워졌습니다.<br> <br> 황대헌은 2분 26초 141의 기록으로 2위, 장성우는 2분 26초 258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2022-2023시즌과 203-20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랭킹 종합 1위에 올랐던 박지원은 준결승 6조에서 페널티를 받아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 앞서 열린 여자부 1,500m에서도 이변이 펼쳐졌습니다.<br> <br> 노도희(2분 34초 486·화성시청)는 2023-2024시즌 '세계 챔피언' 김길리(2분 34초 516·성남시청)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선수들은 500m와 1,000m, 1,500m 3개 종목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고 1차 대회에서 상위 24위 안에 들면 2차 대회에 진출합니다.<br> <br> 차기 시즌 국가대표는 1, 2차 대회 점수를 계산해 정하며 남자부 상위 8명, 여자부 상위 7명이 승선합니다.<br> <br> 여자부는 최민정(성남시청)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격을 자동으로 획득했습니다.<br> <br> 올림픽을 포함한 국제대회 개인전 우선 출전권은 남녀 상위 3명에게 주어집니다.<br> <br> (사진=임종언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핵심만 쏙쏙! 마비노기M, '어비스 던전' 족집게 공략 04-07 다음 2025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역대 최다 관중 동원하고 성황리 마무리 04-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