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물고문 후 전치 6주 폭행…서장훈, 의처증 남편에 "제정신 아냐" ('물어보살') 작성일 04-08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Fr0iyjZF">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3Q3mpnWAXt"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d9d4533035593659f4034cd11e9a5b3ee324f5d9325f9614f8e087ca745da2" dmcf-pid="0x0sULYc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10asia/20250408004104582zxye.jpg" data-org-width="540" dmcf-mid="19j2cte7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10asia/20250408004104582zx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d359f4cafc771bccc76a0377f64c1805247af0cf7c4e8a629d7e6497eecd4e" dmcf-pid="pMpOuoGk55" dmcf-ptype="general"><br><br>서장훈이 가정폭력으로 징역형을 받은 남편이 두렵다는 사연자에 공감하며 분노한다. <br><br>7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311회에는 극심한 의처증 증세로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의 보복이 두렵다는 사연자가 등장했다.<br><br>남편의 가정폭력으로 형사재판과 이혼소송을 진행중이라고 밝힌 사연자는 물고문에 날카로운 도구로 위협과 상해를 겪으며 귀가 찢기는 등 수위 높은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이 예상보다 적은 형량인 '징역 6년'을 선고 받아 출소 후 보복이 두렵다며 조언을 구했다.<br><br>결혼 후 2~3년 뒤, 남편의 지인과 사연자를 폭행하기 시작해 2020년에는 아이의 학업을 핑계로 아이와 함께 무릎을 꿇게 하고, 커튼봉이나 파리채 등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을 폭력의 도구로 사용하기까지 했다고.<br><br>이에 서장훈은 “왜 저항하지 않았냐”고 묻자 “저항도 해보고, 말려도 봤지만 더 심해지기만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여기에 날짜까지 기억하며 강도가 더욱 심해진 남편의 폭력을 말하는 사연자에 이수근은 “날짜까지 기억을 다 하네”라며 안쓰러운 마음으로 귀기울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b671c6e798ee3488af61f89950f8966466b0605b88dbaac07de694bfb0d6aa" dmcf-pid="URUI7gHE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10asia/20250408004106195kdem.jpg" data-org-width="582" dmcf-mid="tjmxOzaV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10asia/20250408004106195kde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e5bbb8c0a6a6c2c13fa2d51aca034d3b2975aaf6f2468d498cafa9eeb0b271e" dmcf-pid="ueuCzaXDGX" dmcf-ptype="general"><br>남편의 폭력은 사연자가 외도를 한다는 착각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하자 서장훈과 이수근은 “망상인데”, “제 정신이 아니네”라며 걱정했고, 물고문과 폭력에 기절까지 했지만, 남편은 휴대용 산소호흡기로 의식이 돌아오게 한 뒤 폭력을 다시 이어갔고, 병원에 실려갔을때 전치 6주의 진단을 받기까지 했다고. 이에 이수근은 “전치 6주면 대형 교통사고 피해와 같다”며 놀랐다.<br><br>남편의 폭력은 첫째 아이의 신고로 멈출수 있었고, 그동안의 폭력으로 생긴 죄목만 7개였던 남편에게 검사는 징역 12년형을 구형했지만, 반성문과 눈물로 호소한 점이 반영돼 징역 6년형의 실형을 선고받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이에 이수근은 “감옥에서 편지 엄청 보낼 것”이라며 “절대 흔들리지 말라”며 조언했고, “강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라며 사연자를 응원했다.<br><br>서장훈 역시 “관할 경찰서에 상황을 알리고, 선제적으로 방어할 준비를 단단히 하라”며 조언했다. <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아, 취중 라이브 사과 "박나래에 직접 사과…이해해 줘서 감사" 04-08 다음 '취중 라방 논란' 보아, 결국 박나래에 직접 사과 "경솔한 언행 죄송" [전문]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