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걸림돌이었을까”… 故장제원 子 노엘, 장례 후 첫 심경 ‘눈물 고백’ 작성일 04-08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9HjwIqyeN"> <p contents-hash="5ff23c4868c1126114c7864cd5079caaf09a566826a84756aade1a473a6fe570" dmcf-pid="z2XArCBWMa" dmcf-ptype="general">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부친인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례를 마친 후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635df5de0024a1a36eb2355a080197bcee9214b15fdd82a97f3eb321f9d44bf" dmcf-pid="qVZcmhbYLg" dmcf-ptype="general">노엘은 7일 자신의 SNS에 “아버지를 삼일 동안 정성껏 모셔드리고 왔다”며 “발인 날, 유독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까지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 듯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27bb24c3ac8d3d7e99b8082274b568794e33a604d5021e461143ed56002d74c" dmcf-pid="Bf5kslKGRo" dmcf-ptype="general">이어 “어안이 벙벙해서인지, 머지않아 아버지 생신인데 함께 식사를 한 번도 못 하고 보내드린 서러움 때문인지,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서 계실 때마다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혹은 다시 제대로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은 아들이 결국 성공해서 순수하고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참 복잡하고 미묘하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12bf2e8be608d8f9f3df2913369dcb2d35e8b9d50d77c39696b84a5b268b16" dmcf-pid="b6FwCTVZJ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ksports/20250408065108967gcfq.png" data-org-width="500" dmcf-mid="pSzeoA1m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ksports/20250408065108967gcfq.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8fbdda92675e1651e968c0fb885e25d974b6c5ce8039b584a75aad9bba1c13b" dmcf-pid="KP3rhyf5Rn" dmcf-ptype="general"> 노엘은 또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방심하지 말고, 선한 덕을 쌓으며 살아가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것 같았다”며 “아버지를 안치해 드린 뒤에야 비로소 영정 속 환한 미소를 마주 보며, 밝게는 아니더라도 씁쓸한 웃음으로나마 아버지를 떠나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2c88163bbe8459066aea2c32fbf701d93c15b567eb73e7d7ab34c53c8a8376" dmcf-pid="9Q0mlW41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ksports/20250408065111912keec.png" data-org-width="500" dmcf-mid="UKCF7Kc6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ksports/20250408065111912keec.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c1fd050793d1df03bfc319b62a56abb3e9d69e5cd7029764edbcc94a0e33291" dmcf-pid="2xpsSY8tiJ" dmcf-ptype="general"> 그는 “삼 일 동안 제 곁을 지켜주며 저보다도 더 슬퍼하며 눈물 흘려주었던 많은 친구들, 또 어머니를 잘 지키라고 하시며 여리신 어머니를 안아주시던 지역 주민분들, 마지막으로 미숙한 상주인 저를 정성껏 보살펴주신 외가 식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제는 하관할 때 마주했던 싸늘한 모습보다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계신 영정 속 모습과 제 기억과 추억 속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829e16e8938204e0c4681cd177402dc928d38802d68beae8bfb74ae954a783" dmcf-pid="VMUOvG6F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연합뉴스 / 노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ksports/20250408065115013hwod.png" data-org-width="500" dmcf-mid="uPJUbfwM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ksports/20250408065115013hwo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연합뉴스 / 노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8001c493a2c1a128882a76219a4ab9ec548e5dd554ada3a333deb4e9af6a00" dmcf-pid="fRuITHP3Le" dmcf-ptype="general"> 끝으로 “너무나 두렵고, 막막하고, 우울하고, 비통한 시간이었다”며 “하지만 되돌아보니 제가 살아오며 참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베풀 줄 알고, 소중한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사람, 가장으로서도,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도 더욱 굳건히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는다. 앞으로는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div> <p contents-hash="ed67aec110169a6d37cad3be8cbc0f8f796bce9aecd7a65e6760a198a4d97bbb" dmcf-pid="4e7CyXQ0MR" dmcf-ptype="general">한편 장제원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유서를 남긴 채 숨진 채 발견됐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8dzhWZxpdM"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6JqlY5MULx"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낳지 못해서 미안해"…양수경, 동생 딸 입양해 키운 사연 '오열' (조선의 사랑꾼)[전일야화] 04-08 다음 트로트 신예 지창민, 5월 11일 첫 단독 팬콘서트 ‘Debut Note in 부산’ 개최해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