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지 못해서 미안해"…양수경, 동생 딸 입양해 키운 사연 '오열' (조선의 사랑꾼)[전일야화] 작성일 04-08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p9Kgcts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46a23d2d0154e6eaae9e695c75a6549d4a19a3563b1dca3cca0d873fc29bff" dmcf-pid="0U29akFO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xportsnews/20250408065004120xhrd.jpg" data-org-width="550" dmcf-mid="1wRrtULK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xportsnews/20250408065004120xhr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1432c80737bfb54cc5065975f6397aba31589154965d0c9165b11369915314a" dmcf-pid="puV2NE3IGX"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양수경이 딸 윤채영 씨에게 진심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d0b5db1c3e7ed872590c277becab3d305e6a1681c76d5fa92aabd143e4e8c8a" dmcf-pid="U7fVjD0CGH"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수경이 결혼식을 앞둔 딸 윤채영 씨와 술을 마시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3804b75a8493c0dd892dc74b0846f14439e42b5f06197f723e86f38310398b48" dmcf-pid="uz4fAwphYG" dmcf-ptype="general">이날 양수경은 과거 세상을 떠난 동생의 자녀를 입양한 사연을 공개했고, 딸 윤채영 씨의 결혼식 전날 하룻밤을 함께 보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8d395a343c4d52d2c2ff786e4e21499bb65193b0a7a91e70f958397987b9e3" dmcf-pid="7tqziaXD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xportsnews/20250408065005466lncc.jpg" data-org-width="550" dmcf-mid="tI84crUl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xportsnews/20250408065005466lnc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bb54a7f56e85d2953574e124ce0ca94b01f4d02ef2d82dd430f81498808d04" dmcf-pid="zFBqnNZwtW"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동생에 대해 "그림자? 그림자는 꼭 같이 있어. 내 동생으로 태어나서 마지막 전화를 나하고 하고 그렇게 될지 몰랐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자기 시간 쪼개서 얘가 나한테 하는 것처럼 친구였고 아무것도 몰랐을 때 방송도 같이 다니고 내가 나쁜 걸 자기가 다 안고 헌신적으로 나한테 해주던 동생"이라며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41bbf18a8c02df0cf0bb6fd0bf53840e36ba890466cf0363bcfb4b283e8cf5d" dmcf-pid="q3bBLj5rYy"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그리고 얘는 딸이지만 나를 한없이 챙기는 그런 딸. 그래서 인생을 봤을 때 나한테 복인 것 같다. 외로움을 진짜 많이 타고 그런데 나 외롭지 말라고 (동생이 딸을) 남겨준 것 같다"라며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6178bc6fc54d24e19bdd7ce427bb6428b9255909efc43c330f12b4b38ac3c61" dmcf-pid="B0KboA1m5T" dmcf-ptype="general">또 양수경은 갑작스럽게 눈시울을 붉혔고, 윤채영 씨 역시 눈물을 터트렸다. 양수경은 "우리 아기 이제 다 컸네. 이제 결혼하면 아기가 아닌 거잖아. 이제 어른 되는 거다. 내일 절대 눈 마주치지 않기"라며 걱정했고, 윤채영 씨는 "혼난 거 생각하겠다. (내가) 대든 거 생각해라"라며 다독였다.</p> <p contents-hash="c27a1583fba9d2ae0ab9ea6e4612eefe90947548a40667ae782bfd26715e489f" dmcf-pid="bp9Kgcts5v"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여자들은 결혼할 때 그다음에 아기 낳을 때 그때 엄마가 제일 생각난다고 하는데 너한테 단 한 가지 못해준 게 널 낳지 못해서 미안했다. 근데 누구보다 더 사랑해. 알지?"라며 사과했다.</p> <p contents-hash="0bfc3b5228d268add058e33368ee1432eb37914e0652cf64a9f2dc57fb1a0287" dmcf-pid="KU29akFOYS" dmcf-ptype="general">윤채영 씨는 "낳은 것보다 더 아팠잖아. 괜찮아. 알지. 근데 사람마다 사연이 다 있는 건데 난 그걸 아픈 부분이라고 생각 안 하고 내 약점이라고도 생각 안 해. 그래서 이모가 약점이라고 할 때마다 이해가 안 가는데 또 '아닌데'라고 하면 대든다고 할까 봐. 진짜 많이 받았고 사랑도 많이 받았고 엄청 많이 받아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안다. 그래서 뭘 못해준 건지"라며 다독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61a16454b5a182aa20cda69f6047c646bf4bc3563c4329faf65fb594630161" dmcf-pid="9uV2NE3I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xportsnews/20250408065007038oayq.jpg" data-org-width="550" dmcf-mid="FAnihyf5Y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xportsnews/20250408065007038oay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ed72a5967e9504ae75481713f44ceeb75a2ac63a5afc5a329d87d462e140e3" dmcf-pid="27fVjD0CGh" dmcf-ptype="general">특히 윤채영 씨는 양수경 몰래 준비한 꽃다발과 편지를 선물했고, "이모가 어떤 선물을 받을 때보다 꽃 선물을 받을 때가 제일 행복해 보이는데 내가 처음으로 사준 거니까"라며 오열했다. 양수경은 "울지 마. 네가 울면 이모가 가슴이 너무 아프니까"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앞서 윤채영 씨는 꽃집에서 편지를 쓰다 "못 쓸 거 같아"라며 눈물을 쏟아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8325fee41e1a8e6a11969bfc24ec3cddd05ac6d6e269af9a973b5153aa37545e" dmcf-pid="VRagTHP3GC"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우리 아기 많이 컸네. (편지) 액자 해서 놔둬야지. 네가 좋아하는 입술 바르는 걸 하나 더 사지. 내일 꽃 많을 텐데. 여기에서 풍성하게 많이 해준다고 그랬거든. 꽃 세련되게 잘 골랐네. 이거 왜 잡았는지 알지? (동생) 양미경이 제일 좋아하는 꽃"이라며 감동했다.</p> <p contents-hash="d24ad1a29f8e287bedc386827c34625bb75d307edbb1b23155f4fc08cd99ad8b" dmcf-pid="feNayXQ0GI" dmcf-ptype="general">더 나아가 양수경은 윤채영 씨와 한 침대에서 잠을 청했다. 양수경은 "내가 왜 오늘 같이 자고 싶었냐면 엄마 품이 어떤 거냐는 걸 내가 가르쳐 주고 싶어서 안고 싶은데 그러면 안 될 거 같다. 손 꼭 잡고 잘까? 이리 와, 그래도. 내 아가. 이모가 고마워. 예쁘게 잘 커 줘서 고마워"라며 끌어안았고, 윤채영 씨는 "키워줘서 고마워"라며 전했다.</p> <p contents-hash="820164bea496333ff8cf33e98e319d130ff4bf11d843c67a531437d720c497e6" dmcf-pid="4djNWZxptO" dmcf-ptype="general">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32fbc5cdc1d25e4b91f0b5e8094dc184caf59965c2a9f868cff85b2f9df91350" dmcf-pid="8JAjY5MUHs"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동상이몽2' 김숙, 반려견에 세상 스윗한 김미령에 "이모부한테도 저렇게 해주면 좋을 텐데" 04-08 다음 “아버지께 걸림돌이었을까”… 故장제원 子 노엘, 장례 후 첫 심경 ‘눈물 고백’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