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양수경, 사망한 여동생 자녀 입양 "낳아주지 못해 미안"('조선의사랑꾼') 작성일 04-08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YRFuo97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4bef513498714f7b4918c90ad9d350fa337cc28769d65d9db6b12a7236a2e" dmcf-pid="boHd0zaVz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Chosun/20250408071611560nkst.jpg" data-org-width="699" dmcf-mid="7vs9THP3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Chosun/20250408071611560nks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b1f2810bca03ce414f03bcd76a536c43945f80cb9e895936959ad58ea8b92a" dmcf-pid="KgXJpqNf0y"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양수경이 조카를 입양한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a5a34e0fc39e3b237979754c19f0d82e16aa4c3aff450da2c0332946896505e" dmcf-pid="9aZiUBj43T"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딸 윤채영 양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양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baa46f601e8dd7dc6e4efee943029b2a0b35ef0392923ae1e4ac139683a3efc3" dmcf-pid="2PIVWZxpFv"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2009년 세상을 떠난 여동생이 낳은 아이들을 입양했다. 이후 2013년 남편과 사별했지만, 양수경은 자신이 낳은 아들까지 3남매를 홀로 키워냈다.</p> <p contents-hash="89c67bf722585d903fe7c19249656384282eacffc10a011f72b287b60aa9d382" dmcf-pid="VQCfY5MU7S"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동생은 그림자였다. 꼭 같이 있었다. 친구였고, 헌신적으로 나한테 해주던 동생이었다. 그리고 딸은 나를 한없이 챙긴다. 나한테는 행복이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인데 나 외롭지 말라고 (동생이 딸을) 남겨준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p> <p contents-hash="712c4e9364625b82fa5c5b6d403e895c3fca42bf895c809bb4bef89a3bd8da82" dmcf-pid="fxh4G1Ruzl" dmcf-ptype="general">윤채영은 "엄마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돌아가셨다. 이모가 우리를 입양해 주셨다. 이모는 항상 내 뒤에 있는, 모든 걸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깊은 신뢰를 표했다.</p> <p contents-hash="cbcf67862554642b8b8c033ffed3402263a63bfaa61fbb22519065b28846e17e" dmcf-pid="4Ml8Hte7uh" dmcf-ptype="general">윤채영은 여전히 양수경을 '이모'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는 "하늘나라에서 친엄마를 만났을 때 두 분을 모두 '엄마'라고 부를 수 없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bc8c008a9c737b82f6fa4bdaf458eb59c10e63626662a6a7059e233495861d" dmcf-pid="8RS6XFdz0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Chosun/20250408071611812shvv.jpg" data-org-width="862" dmcf-mid="zah4G1Rup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SpoChosun/20250408071611812shv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e0c6a363d980b5217098be013cb09d545b9c21df2bca689dfbdaaf2a26d2f7" dmcf-pid="6evPZ3Jq3I" dmcf-ptype="general"> 윤채영은 결혼 후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에 양수경은 "실감이 잘 안난다"며 애써 아쉬움을 감췄다. </p> <p contents-hash="617c3f687586f4cc47bc529ca18db20b612371d567a9f3cab04d36e88969f860" dmcf-pid="PdTQ50iBpO"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만 26세인데 보내기 너무 아깝다. 살면서 해주고 싶은 걸 많이 못 해줬다. 내 딸이라 더 눈에 띌까봐 더 얌전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랐다. 혼자 키운 아이니까 버릇없다는 소리 들을까봐 무서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윤채영은 "나 진짜 잘 컸다"고 양수경을 위로했다. </p> <p contents-hash="52acd2f6f695a45b0a29399bb4ce0e64707e2e2783bbe5e862b04c08f8006c97" dmcf-pid="QJyx1pnbzs"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여자들은 결혼할 때, 아기 낳을 때 엄마가 제일 생각난다고 하는데 너한테 단 한가지 못해준 게 있다. 널 낳지 못해 미안했다. 그래도 누구보다 더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윤채영은 "낳은 것보다 더 아프지 않았나. 나는 그걸 아픈 부분이나 약점이라 생각 안한다. 이모가 약점이라고 할 때마다 이해가 안된다. 사랑을 진짜 많이 받아서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안다"고 다독였다. </p> <p contents-hash="9e12c23c60e257e492b59556ce156b82f03dca5bd581561cdd25158e611bf9bb" dmcf-pid="xiWMtULKzm"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애가 선택한 연극 ‘헤다 가블러’...32년 만에 무대로 돌아오다 [오늘의 프리뷰] 04-08 다음 유해진, 회당 5천만원 아닌 3억? "한 2억 남나?" 너스레 ('짠한형')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