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영 선언에도…비명 커진 케이블TV 작성일 04-08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4년 MSO 방송 매출 '또 후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rZkS9H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29a205f6165e7438ec413c44d3e2e9f9b4efa98d6b3067999cf327eb4406ae" dmcf-pid="Qqm5Ev2X5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4 케이블TV MSO 방송·광고 실적./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oneytoday/20250408075440269klfv.jpg" data-org-width="420" dmcf-mid="6qrZkS9H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moneytoday/20250408075440269kl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4 케이블TV MSO 방송·광고 실적./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d35927beabb033680bea2c971a73151d46f51ff148693e2749921ad45cc056" dmcf-pid="xBs1DTVZGA" dmcf-ptype="general">국내 케이블TV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의 방송·광고 매출이 지난해에도 3% 내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세는 수년째 이어지며 업계의 지속가능성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e0dc5f23600d95ea4803997e012d2edaaea68a24194f704eee4f060eb678e0b" dmcf-pid="yw9LqQIiZj" dmcf-ptype="general">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감사보고서를 제출한 MSO 4개사(LG헬로비전·SK브로드밴드·CMB·KT HCN)의 지난해 방송·광고 매출은 총 1조20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1조2385억원에 비해 3.0% 감소한 것이다. 국내 MSO는 딜라이브를 포함해 총 5개사지만, 현재까지 보고서를 제출한 곳은 4곳이다.</p> <p contents-hash="5cacd48a54476e5b785212f5b2cbb947066581da3f9e533b466441443f957e11" dmcf-pid="Wr2oBxCnGN" dmcf-ptype="general">국내 1위 MSO인 LG헬로비전은 지난해 방송·광고 매출이 5450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3.1% 감소했다. 문제는 방송 업황 악화가 지속되면서 적자가 눈덩이처럼 커진다는 점이다. 지난해 LG헬로비전의 당기순손실은 1062억원으로 전년(454억원)에 비해 2배 이상 확대됐다. 영업권·자산 손상차손 1358억원 등을 인식한 결과다. </p> <p contents-hash="e5475c1f538691b0f160ce3486741f06694ecf69cdc9a56f1fea0dc912b05f0f" dmcf-pid="YmVgbMhLYa" dmcf-ptype="general">나머지 MSO도 케이블TV 사업이 부진하기는 마찬가지다. 2위인 SK브로드밴드의 케이블TV 매출은 3696억원으로 전년보다 3.6% 감소했다. CMB의 지난해 방송 매출은 1175억원, KT HCN의 방송·광고 매출은 161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1.2%, 4.3% 감소했다. 이밖에 충북 지역 개별 SO 상장사인 씨씨에스(CCS)도 방송·광고 매출이 154억원으로 전년보다 5.0%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8억50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p> <p contents-hash="175897993b758e073bbbb0d4c2801d602d3bc7d5d1a140aeffb4fa3e2ceab2f3" dmcf-pid="GsfaKRlo1g" dmcf-ptype="general">지난해 5월 비상경영 회의체를 구성해 자구책 마련에 고심 중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올해 제도개선안으로 △콘텐츠 대가산정 개선 △광고규제 완화 △방송통신발전기금 감면 △SO 지역채널 보호를 정부·국회에 집중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808c27922a01406fc9a39d796c09f7ff6891805e1f9a8ffb6488af867f37f21" dmcf-pid="HO4N9eSgHo"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사업구역 확정부터 공익사업 내용까지 정부가 주도하는 규제산업 특성상 획기적인 자구책이 나오긴 어렵다"면서도 "사업자 도산으로 방송 중단이 발생하기 전에 연착륙 방안이 도출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7a5d80ca67defa6d20678bc482ead7b2d1944be272f19c094ef2c505499c2ef" dmcf-pid="XI8j2dvaHL" dmcf-ptype="general">한편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해 5월 발표한 2023년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MSO의 방송사업 영업이익률은 2018년 12.6%에서 2022년 1.2%로 줄었다. 상당수 사업자는 이미 케이블TV 방송으로 낸 영업손실을 인터넷·통신 등 방송 영업이익으로 메꾸는 실정이다. LG헬로비전은 지난해 11월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단행해 업계에 충격을 줬다.</p> <p contents-hash="79ae66700da66628377409448a606974e32d6ebfb3962eca22b98c048cc682f6" dmcf-pid="ZC6AVJTNYn" dmcf-ptype="general">성시호 기자 shsu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왜 어떤 게임회사는 성공하고, 다른 게임 회사는 실패하는가? 04-08 다음 사격 권은지, 월드컵서 여자 공기소총 본선 한국 신기록 수립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