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월드컵서 최강 중국 선수들에 재도전…12일 출국 작성일 04-08 10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4월 14∼20일 마카오서 개최…세계 정상급 선수 총출동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7147300007_04_i_P4_20250408080711029.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서 경기 중인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 여자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이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2025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에서 만리장성 허물기에 다시 도전한다.<br><br> 신유빈과 장우진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남녀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12일 출국할 예정이다.<br><br> 이번 월드컵에도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이 출전한다.<br><br> 신유빈, 장우진 외에 오준성(수성 방송통신고), 조대성(삼성생명), 안재현(한국거래소·이상 남자), 이은혜(대한항공), 서효원(한국마사회),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상 여자)이 참가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7147300007_08_i_P4_20250408080711034.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서 경기 중인 장우진<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올해 우리나라 선수 중 19세의 남자 기대주 오준성이 이달 초 세계 정상급 중국 선수들이 빠진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첸나이에서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7147300007_09_i_P4_20250408080711039.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첸나이 남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오준성<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하지만 WTT 시리즈 메이저급 대회에선 철옹성을 구축한 중국의 벽에 막혔다.<br><br> 세계랭킹 10위인 신유빈은 특히 중국 선수들에게 약점을 보였다.<br><br> 신유빈은 지난 2월 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중국의 1.5진급 선수인 허주오쟈(세계 19위)에게 0-3으로 완패했다.<br><br> 이어 아시안컵 16강에서 왕이디(세계 3위)에게 2-3, 지난달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에서 천싱퉁(세계 4위)에게 0-3으로 각각 패배했다.<br><br> 또 지난 6일 끝난 WTT 챔피언스 인천에서도 8강 상대였던 왕이디에게 또 1-4로 무릎을 꿇는 등 올 시즌 중국 선수와 4차례 맞대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7147300007_05_i_P4_20250408080711045.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인천에 참가한 신유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번 마카오 월드컵엔 중국의 톱랭커들이 총출동한다.<br><br> 작년 여자부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2위 왕만위, 3위 왕이디, 4위 천싱퉁이 출사표를 올렸다. <br><br> 신유빈으로선 개인전으로 열리는 올해 세계선수권대회(5월 17~25일·카타르 도하)를 한 달여 앞두고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중국 선수들에게 재도전하는 무대인 셈이다.<br><br> 남자부에도 올해 싱가포르 스매시 챔피언인 세계 1위 린스둥을 비롯해 아시안컵 우승자 왕추친(2위), 량징쿤(4위·이상 중국),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3위) 등이 출전자에 포함됐다.<br><br> 이번 대회에선 남녀 각 48명이 3명씩 16개 그룹으로 나눠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각 조 1위가 16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br><br> 한편 작년 월드컵에선 은퇴를 선언한 마룽이 남자부 3연패를 달성했고, 여자부 최강자 쑨잉사(이상 중국)가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8/AKR20250407147300007_06_i_P4_20250408080711054.jpg" alt="" /><em class="img_desc">작년 ITTF 월드컵 남녀부 챔피언인 마룽(왼쪽)과 쑨잉사<br>[ITTF 홈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신유빈은 작년 대회 16강에 올랐으나 일본의 하야타 히나(세계 6위)에게 3-4로 졌고, 장우진은 8강에서 중국의 왕추친에게 1-4로 패했다. <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연챔의 품격’ 차 성능은 핑계일 뿐…베르스타펜, 스즈카 서킷서 4연속 폴 포지션+4연속 우승 달성! 04-08 다음 DKZ, 19일 데뷔 6주년 기념 버스킹 'DKZ BUSKING' 개최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