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챔의 품격’ 차 성능은 핑계일 뿐…베르스타펜, 스즈카 서킷서 4연속 폴 포지션+4연속 우승 달성! 작성일 04-08 10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8/0002221466_001_20250408080016176.jpg" alt="" /></span> <br>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역시 4연속 챔피언은 달랐다. 막스 베르스타펜(레드불)이 품격을 보여줬다.<br><br>막스가 2025 포뮬러 원(이하 F1)월드 챔피언십 3라운드 일본 그랑프리서 폴 투 윈을 차지했다.<br><br>다사다난했던 연습 주행과 달리 퀄리파잉은 비교적 문제 없이 지나갔다. 다만 카를로스 사인츠(윌리엄스)가 퀄리파잉2(Q2)에서 루이스 해밀턴(페라리)의 진로를 방해한 혐의로 3그리드 페널티를 받았다. 이에 사인츠는 15그리드로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8/0002221466_002_20250408080016265.jpg" alt="" /></span><br>폴 포지션을 차지한 것은 막스이었다. 1분 26초 983을 기록한 막스는 네 시즌 연속 폴 포지션으로 레이스를 시작하게 됐다. V6인 혼다 RBPTH002 엔진을 사용하는 2025년 레드불 차량인 VCARB 02는 팬들 사이에서 성능이 떨어지기로 유명하다.<br><br>하지만 4연속 월드 챔피언인 막스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야말로 ‘신들린’ 주행으로 당당히 폴 포지션을 따냈다. 이번 일본 그랑프리부터 레드불의 옷을 입게 된 유키 츠노다도 베르스타펜과 0.03초 차이로 따라붙으며 기대감을 높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8/0002221466_003_20250408080016287.jpg" alt="" /></span><br>그러나 유키는 Q2에서 탈락하며 또다시 레드불은 막스의 원맨쇼를 믿어야했다. Q3가 끝난 후 막스는 1위를 지키며 2위 랜도 노리스(맥라렌, +0.012)와 3위 오스카 피아스트리(맥라렌, +0.044)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br><br>레이스에서도 강한 모습을 이어갔다. 20명의 드라이버가 접촉 사고 없이 깔끔히 스타트했다. 막스는 경기 내내 끈질기게 따라오는 맥라렌 듀오에게 단 한 번도 앞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8/0002221466_004_20250408080016302.jpg" alt="" /></span><br>설상가상으로 2위 노리스가 막스를 넘지 못하자 3위 피아스트리가 노리스를 넘어서기 위해 시도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서로를 넘지 못한채 순위가 유지됐다.<br><br>결국 막스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4연속 일본 그랑프리 우승이다. 1시간 22분 06초 983을 기록해 25포인트를 추가했다. 노리스는 +1.423으로 2위, 피아스트리는 +2.129로 우승은 못 했지만, 더블 포디움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8/0002221466_005_20250408080016318.jpg" alt="" /></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04/08/0002221466_006_20250408080016336.jpg" alt="" /></span><br>이날 경기로 레드불은 스즈카 서킷 최다승 컨스트럭터(8회)에 올랐다. 또한 츠노다가 12위로 포인트를 얻지 못하며 RB의 아이작 하자드가 레드불 계열 드라이버 중 두 번째로 많은 포인트를 획득했다. 같은 RB의 리암 로슨은 17위를 기록해 강등과 더불어 최악의 레이스가 됐다.<br><br>한편,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는 약 10랩동안 레이스를 리드해 18세 224일의 나이로 F1 최연소 랩리더 와 최연소 가장 빠른 랩(패스티스트랩, 1분 30초 965)를 기록했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r> <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관련자료 이전 지브리 열풍에 AI 대명사 된 챗GPT…네카오 토종 AI는 어디쯤? 04-08 다음 탁구 신유빈, 월드컵서 최강 중국 선수들에 재도전…12일 출국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