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동생 떠나고 조카 키운 사연…친아들보다 더 애틋하게 품어 작성일 04-08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수경, '조선의 사랑꾼' 출연<br>양수경 조카 "이모 덕분에 사랑 많이 받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pLzPOJDu"> <p contents-hash="74d29cf2e3904c26ddfa081a66508f926138ded25d0940abfe57a5ed8b765cb6" dmcf-pid="0fUoqQIiI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의 새로운 사랑꾼으로 ‘8090 레전드’ 가수 양수경이 합류, ‘조카이자 딸’ 윤채영의 결혼을 하루 앞두고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눠 감동을 선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629c51f46e3eaaa23c0191739a9de852dd070accad1cf4e4635228f72758d1" dmcf-pid="p4ugBxCn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Edaily/20250408084431052mpaw.jpg" data-org-width="670" dmcf-mid="FoW8XzaV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Edaily/20250408084431052mpa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f30ce2c15385ac2b532830ecd9dc33dcf2dcca66fa91899f9cd1136528051fd" dmcf-pid="U87abMhLE0" dmcf-ptype="general"> 7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수경의 사랑꾼 합류 소식에 ‘사랑꾼 MC’ 김국진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어 과거 ‘강수지 VS 양수경’ 라이벌 구도(?)에 다시 불이 지펴졌고, 양수경의 화려했던 ‘리즈 시절’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div> <p contents-hash="22a7389f0a2509e7619de3a1cd97d18ef96e04d20ac2ccd4ca11b36026aeee93" dmcf-pid="u6zNKRloO3" dmcf-ptype="general">한편, 양수경은 2009년 먼저 세상을 떠난 여동생의 딸 윤채영의 결혼식을 앞두고 ‘사랑꾼’을 찾았다. 그때부터 엄마로서 함께한 양수경에 대해 ‘조카이자 딸’ 윤채영은 “항상 제 뒤에 계시는 분이다. 못 할 말도, 비밀도 없다”며 속내를 밝혔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엄마’ 양수경을 “이모”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에 대해 윤채영은 “제 친엄마가 있지 않냐. 하늘나라 가서 다 같이 만났을 때 누구를 엄마로 부르고, 누구를 안 부를 순 없으니까”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1eb9af1303ec324e9ab200cd22cad32e8219d91b924ad3b38a4bd1b3f2775a5" dmcf-pid="7Pqj9eSgEF" dmcf-ptype="general">공개된 VCR에서는 미국 조지아에서의 신혼생활을 앞둔 윤채영과 엄마 같은 이모 양수경의 소중한 시간이 담겼다. 결혼식 이틀 전, 함께 쇼핑을 하기 위해 이동 중인 차 안에서는 양수경과 윤채영의 절친 같은 모습이 포착됐다. ‘책 알레르기’를 고백하는 딸에게 양수경은 “책 좀 읽어 이 X아”라며 ‘팩폭’을 날렸다. 또 윤채영이 “우리 수경이(?)가 삐치진 않았는데, 요즘에는 토라진다. 너무 힘들다. 차라리 때려라”라고 폭탄 발언(?)을 하자, “이제는 힘들어서 못한다고, 이 X아”라고 양수경이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bf70b290a82fed397eb28ca55ab1343d6bbd156ab17dfe0b0bcc6bc1a59bef7" dmcf-pid="zQBA2dvast" dmcf-ptype="general">또 딸이 “원우 오빠 군대 간다고 해서 오늘 기분이 아침부터 안 좋았다”고 세븐틴의 멤버 원우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자, 양수경은 “(예비) 남편은 이 사실을 아냐”라고 대답하며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이런 모습에 대해 강수지는 “수경 언니의 여동생이 (나 포함) 여자 가수들하고도 굉장히 친했다. 방송국에도 자주 오고 엄청 재밌고 쾌활한 성격이었다. (윤채영이) 많이 닮은 것 같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18332fc4d75db7ed2edfddb76b34b70cba211b6a233f42bea0157de519167ff7" dmcf-pid="qxbcVJTNE1" dmcf-ptype="general">조카였던 윤채영이 태어난 날부터, 초등학교 5학년에 엄마를 잃은 윤채영을 딸로서 처음 안고 잔 날, 그리고 2013년 남편의 죽음 뒤 홀로 세 아이를 길러온 나날을 회상하던 양수경은 멀리 떠날 딸을 위해 포근한 이불부터 새 옷까지 맘껏 ‘플렉스’했다. 그리고 모녀는 딸의 결혼 전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호캉스를 즐기러 갔다. 술상 앞에서 양수경은 항상 휴대폰에 품고 있던 딸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엄마를 잃고 불안에 떨던 채영이를 양수경이 친아들보다 더 애틋한 마음으로 품었던 사연도 공개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양수경은 “(채영이가) 중학교 때 한 번 ‘학교에 가기 싫다’고 반항했다. 그래서 책을 찢으며 내가 더 독하고 모질게 나갔다”며 “쉽지 않았다. 다른 엄마들보다 더 심하게”라고 조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때로는 단호할 수밖에 없었던 순간들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25845f372ed1b2ea96ed6e2812662e957f6c2c625d7a28843c7084079e2f911" dmcf-pid="BZhKT3Jqr5"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양수경은 “내 동생은 마지막 전화를 나하고 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채영이처럼, 친구였고 헌신적으로 나를 챙겨주던 동생이었다”고 먼저 세상을 떠난 여동생을 떠올렸다. 이어 “나는 외로움을 많이 탄다. 동생이 나 외롭지 말라고 채영이를 남겨준 것 같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를 본 최성국은 “옛날에 수경 누나가 ‘난 잘 안 운다. 평생 울 울음을 예전에 다 울었다’고 말했던 게 생각난다”고 전해 긴 여운을 안겼다. 이윽고 양수경은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렸다. 딸과 함께 눈물을 흘리던 그는 “속으로 ‘우리 아기 이제 다 컸네’ 생각했는데, 결혼하면 더 이상 아기가 아니지 않냐”며 울음을 삼켰다. 윤채영은 “맨날 이모가 못 해줬다고 하는데, 사랑도 많이 받았고 덕분에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알았다”고 감사를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7월의 신부’ 김지민 역시 눈물을 훔치며 “결혼 전날 엄마랑 같이 안 있어야겠다”고 말해 잔잔한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d6332ea0ceaebc9441cb9bf217b56ce3ff26885989af536bf5a1a5c6d86829b" dmcf-pid="b5l9y0iBIZ" dmcf-ptype="general">윤채영이 꽃을 좋아하는 ‘엄마’ 양수경을 위해 처음으로 선물한 꽃다발과 손편지에 사랑꾼 MC들은 다시 눈물을 터뜨렸다. 급기야 김지민은 “나 결혼 안 할래”라며 파혼선언(?)에 나섰다. 그리고 꽃다발 속에서 여동생이 가장 좋아했던 프리지어를 발견한 양수경은 “프리지어 보면 동생 생각에 하도 울어서, 집에는 안 꽂아둔다”며 처음으로 딸에게 프리지어에 얽힌 슬픈 사연을 전해 다시금 눈물바다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d58b90d88525c1c420fff86baf3120caddb951fc75279203ad56e6720144b95" dmcf-pid="K1S2WpnbsX" dmcf-ptype="general">사랑의 모든 순간에 동행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18da97fbf58973e688c8e8940abad2053a28af15297c33976ef11db19ad67b0" dmcf-pid="9tvVYULKrH"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아, 전현무와 취중 라방 사과 "박나래에 죄송" 04-08 다음 [공식]YG 떠난 주우재, 또 가요 기획사行…CAM 전속계약, 다비치·10CM 한솥밥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