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탁구 월드컵 출전…정예 멤버 중국 상대로 설욕전 작성일 04-08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20일 마카오에서 개최<br>신유빈, 아시안컵·챔피언스 인천 등 대회에서 중국에 막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08/0008179349_001_2025040809472173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탁구 대표팀의 신유빈(오른쪽). 2024.2.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 출전, 최강 중국을 상대로 설욕에 나선다.<br><br>신유빈을 포함한 한국 남녀 탁구대표팀은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탁구 월드컵에 출전한다.<br><br>여자 대표팀은 신유빈을 필두로 서효원(한국마사회),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출격한다. 남자 대표팀은 장우진(세아), 오준성, 조대성(삼성생명), 안재현(한국거래소)이 나선다.<br><br>신유빈은 이번 대회서 중국에 설욕을 노린다. 신유빈은 지난달 아시안컵에서 승승장구하다 중국 왕이디에 패했고, WTT 챔피언스 충칭에서는 역시 중국 천싱퉁에 막혔다.<br><br>아울러 최근 막을 내린 WTT 챔피언스 인천에서도 왕이디에 패하면서 안방에서 우승하려는 꿈마저 무산됐다.<br><br>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1위인 쑨잉사를 포함해 2위 왕만위, 3위 왕이디, 4위 천싱퉁 등 중국 정예 멤버들이 모두 출동한다.<br><br>신유빈으로선 5월 열릴 도하 세계선수권이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중국에 매번 무너졌던 '만리장성 트라우마'를 씻을 필요가 있다.<br><br>WTT 챔피언스 인천에서 왕이디를 상대로 4게임서 압도하는 등 가능성을 확인했던 만큼, 이번 대회선 승리까지 노린다.<br><br>남자부 역시 세계랭킹 1위 린스둥, 2위 왕추친, 4위 량징쿤 등 중국 톱 랭커들이 모두 출전한다.<br><br>남자부에서는 오준성이 WTT 챔피언스 첸나이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지만, 이 대회에선 중국 선수들이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이 중국을 상대로 정면 승부를 펼칠 좋은 기회다.<br><br>한편 ITTF 탁구 월드컵은 남녀 각 48명이 3명씩 16개 그룹으로 나눠 예선을 치른 뒤, 각 조 1위가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자를 가린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주니어 테니스, 일본 꺾고 아시아 지역 예선 우승···8월 월드주니어 챔피언십 출전 04-08 다음 ‘나는솔로’ 25기, 로맨스 무쇠남 등장···솔로녀들 아우성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