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일대 6천명 달린다…12일 '양천마라톤 대회' 개최 작성일 04-08 9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하프·10㎞·5㎞·커플런·가족런 5개 종목<br>이봉주 팬사인회 및 러닝 기초자세 코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08/NISI20250408_0001811958_web_20250408104118_2025040810532204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em></span>[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오는 12일 오전 8시부터 안양천 일대에서 '제14회 양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br><br>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양천마라톤 대회는 지난 2023년 8년 만에 부활한 이후 매년 4600여명이 참가했다.<br><br>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1400명 늘어난 600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 1월 진행된 사전 접수 첫날 반나절 만에 4500명이 마감됐으며, 추가 접수도 15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br><br>대회 종목은 ▲하프 ▲10㎞ ▲5㎞ ▲10㎞ 커플런 ▲5㎞ 가족런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하프, 10㎞ 코스는 한강 방면, 5㎞ 코스는 안양천변으로 운영해 수변 경치와 봄 풍경을 즐기며 달릴 수 있고,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참가자나 마라톤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즐길 수 있다. <br><br>참가자들은 신정교 하단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 집결해 하프, 10㎞, 5㎞ 순으로 출발한다. 구는 올해부터 대회 모든 참가자에게 ‘기록칩’을 제공해 기록 확인과 온라인 기록증 발급이 가능하도록 하고 마라톤 완주의 성취감을 불어넣을 계획이다.<br><br>대회 당일 양천마라톤 홍보대사 이봉주 선수의 팬 사인회와 마라톤 지도자 이선춘 코치의 러닝 기초자세 코칭 등이 진행된다. 포토 부스, 축하공연, 체험 부스 등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br><br>또 대회 참가자를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기념품과 시상식도 준비됐다. 구는 지난해부터 '4분할 메달'을 특별 제작해 완주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2027년까지 4년간 양천마라톤을 완주해 모은 조각 4개를 합치면 양천구 지도 모양이 완성된다. <br><br>구는 2027년 열릴 제16회 양천마라톤대회에서 4개 메달을 모두 획득한 완주자에게 메달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br><br>행사 당일 안전 인력을 대폭 증원해 혼잡도가 심한 반환점 부근에 집중 배치하고, 응급조치를 전담할 '레이스 패트롤', '자전거 패트롤'을 비롯해 주요 자전거 진입로를 통제해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br><br>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제14회 양천마라톤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안전하고 힘차게 달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은 물론 일상의 피로를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구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11일 비대면 개최…누가 지명받을까 04-08 다음 황대헌-장성우 제친 고등학생 임종언, 관중석 어머니 향해 우승 세리머니[지형준의 Behind]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