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으로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문화 만들겠다" 작성일 04-08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08/0000284428_001_20250408111010297.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김택수 신임 국가대표선수촌장이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과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선수촌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취임사를 전했다.<br><br>대한체육회는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김택수 제27대 국가대표선수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br><br>김택수 신임 선수촌장은 선수 시절 탁구 국가대표를 지낸 뒤 은퇴 후 지도자 경험을 쌓아 현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br><br>재임 기간 김 선수촌장은 국가대표선수촌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br><br>특히 김 선수촌장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체초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08/0000284428_002_20250408111010376.jpg" alt="" /></span><br><br>김 선수촌장은 1990 베이징 아시안게임과 1998 방콕 아시안게임에서 탁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1992 바르셀로나 하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한국 남자탁구 전설이다.<br><br>은퇴 후에는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2004 아테나 올림픽 당시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금메달 획득을 이끈 지도자로 활약했다.<br><br>이후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과 아시아탁구연맹 수석부회장,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br><br>이날 취임식에서 김 선수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훈련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선수, 지도자, 임직원이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모두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열린 선수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사진 = 대한체육회<br><br> 관련자료 이전 단타·홈런·3루타에도 팀 패배 못 막은 다저스 오타니 04-08 다음 김천시청육상단 창단 첫 금메달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