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14년째 선한 영향력... ‘한국 역사 안내서’ 기증 작성일 04-08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PgVNIqyJ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0fd719af33964fe31eb3d2e6d94595f02f293045d870565c2ff65da6567f73" dmcf-pid="8QafjCBWd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bntnews/20250408111603640wplu.jpg" data-org-width="680" dmcf-mid="fDOiCZxp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bntnews/20250408111603640wpl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cfffbfa720111727c785a589e29f13a5d2c664ea29107c76ddaacc50269ea02" dmcf-pid="6QafjCBWe3" dmcf-ptype="general"> <br>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또다시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div> <p contents-hash="5403f79a855ef219d02fb078a9c0e173e9731bee3d843b1ca55a0b5f02554caf" dmcf-pid="PxN4AhbYdF" dmcf-ptype="general">8일 서경덕 교수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송혜교와 함께 미국 자치령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 및 티니안 섬에 한국 역사 안내서를 기증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84ea6259bdf5c694abe58455bbbb8deea94ceae7d9f643a3c7fd39c10fa2b96" dmcf-pid="QMj8clKGnt" dmcf-ptype="general">서 교수는 “지난 주말 사이판과 티니안을 다녀왔다. 관광지로만 알려진 이곳에서 우리 역사를 아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며 “배우 송혜교 씨와 이 곳의 역사를 알리는 한국어 안내서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808a7089cbe038bb82e564a70a049945e72edf38bce475141404baea460873" dmcf-pid="xRA6kS9HM1" dmcf-ptype="general">이어 “사이판과 티니안에는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이곳에서 희생당한 한국인을 기리는 추모비가 있다”며 “두 곳 모두 민간인들이 앞장서서 만든 곳이라 더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13d90b3e686b38f5d449c32a8fc29ee06839e0df56c60cf66a45eb90cb91a4b" dmcf-pid="yYUS76sdi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일본 군사기지가 있었던 티니안에는 한국인 징용자가 많았다”며 “당시 티니안에서 일본군에게 학살당하거나 자살을 강요당해 희생된 한국인만 5천여 명에 달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62c92aed1400c41db739e86e7a463666f6274a162128814f9b5849e2406f1a7" dmcf-pid="WGuvzPOJJZ" dmcf-ptype="general">서 교수는 “당시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일본인이 첫째고, 오키나와 지역민이 둘째고, 차모로족이 셋째고, 돼지가 넷째인데 그 돼지는 조선인이다’라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며 “정말이지 참담한 이야기”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dc1316517e620011fa0ee44f8d1ccab2fe42e6f3030a16b6a55b3a281de49904" dmcf-pid="YH7TqQIiiX" dmcf-ptype="general">그는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역사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우리 국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방문이 해외에 있는 역사 유적지를 보존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3f7d7e8242123680538e17b5d996f7b674fbfd4ce4610b5f14e4dc21e1f1470" dmcf-pid="GXzyBxCnJH" dmcf-ptype="general">서 교수는 이번 기증을 시작으로 ‘광복 8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두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da477120cdf55c9271681d41be5c142580c7214f284d973084ed07156885113" dmcf-pid="HZqWbMhLnG" dmcf-ptype="general">앞서 송혜교와 서 교수는 지난 14년간 역사적인 기념일 등을 계기로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 37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 작품 등을 꾸준히 기증해 왔다. 프로젝트 기획은 서 교수가 담당하고, 송혜교가 후원을 맡았다.</p> <p contents-hash="14f362e6ae20ab266875b98201eb14152d1f04607a65d597977741df65cfd3f6" dmcf-pid="X5BYKRloRY" dmcf-ptype="general">정혜진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인혁, 예능 촬영 도중 심각한 위기…울기 직전 '비극' ('밥장사') 04-08 다음 '백만장자' PD "오은영 '백억짜리 아침식사'? 일단 우린 서장훈 나와 " [MD현장]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