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D-1 ‘하이퍼나이프’로 뽀미언니 한계 이겨냈다[스타와치] 작성일 04-08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yXH34rR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7bc4dcda6976b23193d4186ba92013d3a3c3bfafb3d6b9e32e0f2fbabb4b08" dmcf-pid="8WZX08me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첫 악역 연기마저 빼어나게 소화해 호평받는 배우 박은빈(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en/20250408131524803wssq.jpg" data-org-width="658" dmcf-mid="VeJdahbY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en/20250408131524803ws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첫 악역 연기마저 빼어나게 소화해 호평받는 배우 박은빈(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a443afd8749aeec2c5bcd0cfcbabf5e172845e335da3bc9486d28fd2675f98" dmcf-pid="6Y5Zp6sd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는 4월 9일 최종 2부를 공개하며 막을 내리는 ‘하이퍼나이프’ 한 장면.(디즈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en/20250408131524986ywik.jpg" data-org-width="650" dmcf-mid="fpnijS9H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en/20250408131524986yw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는 4월 9일 최종 2부를 공개하며 막을 내리는 ‘하이퍼나이프’ 한 장면.(디즈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50b60b1f141c2b6afca956d44151c1892d172719d3cafd34b388c9ba04799d" dmcf-pid="PG15UPOJvl"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범석 기자]</p> <p contents-hash="ef11bf487412004fd0ed6ebea051f6634002733e60e3422afdb969d027eb98be" dmcf-pid="QHt1uQIiWh" dmcf-ptype="general">박은빈이 또 한 번 박은빈 했다. 역시 국·영·수 잘하는 학생이 암기 과목도 능통한 법이다. 디즈니+ 8부작 드라마 ‘하이퍼나이프’(극본 김선희, 연출 김정현)를 통해서다.</p> <p contents-hash="f0122e680b1b0ae59bb7800d0fe6ef6f2ce31b482e9b39b3e3c696a2c32de950" dmcf-pid="xgcAmXQ0hC" dmcf-ptype="general">데뷔 후 선역만 소화해온 박은빈에게 ‘하이퍼나이프’는 첫 악역이자 낯선 장르에 대한 도전이었다. 그래서 기대만큼 우려도 있었다. 데뷔 후 운동장 반쪽만 쓰던 박은빈이 스릴러를 통해 배우로서 쓰임새가 확장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였다. 엔터 업계에선 ‘박은빈의 연기는 검증됐을지 몰라도 살인마 사이코패스 역할에는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는 의문부호가 붙었던 게 사실이다.</p> <p contents-hash="37d2f9d7844c8e9652a7da5f106416ee93a1846207444763ddbdd7a9f2593dcf" dmcf-pid="yFuUKJTNhI" dmcf-ptype="general">그러나 4월 9일 최종 2회 공개를 남기고 있는 현재까지 박은빈의 도전은 의미 있는 족적으로 남을 것 같다. 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헐거워지는 서사와 속도감을 잃은 안단테 연출이 다소 아쉽지만, 박은빈의 디테일한 연기력이 드라마를 살렸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0998c4b131296511067ae70d8dd4d1c0dacf7a73473f9e61d5f71ed4db616df" dmcf-pid="W37u9iyjvO" dmcf-ptype="general">특히 환자를 구해야 하는 뇌수술 천재의사가 수술실에서 살인 충동에 시달린다는 딜레마를 매우 현실적으로 그려내 호평받고 있다. 존경하던 스승 덕희(설경구)에게 버림받고 의사 면허가 박탈되는 울분과 복수심을 표출할 때도 전혀 새로운 박은빈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2e19433f73da61214c2bbc2ab075fef3415103e32a16ebc597b55a89a906a617" dmcf-pid="Y0z72nWACs" dmcf-ptype="general">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는 “마냥 뽀미언니 같던 박은빈의 이미지는 이제 잊어도 될 것 같다”며 “기회가 없었을 뿐 어떤 배역도 씹어먹을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해냈다. 영화를 포함해 다양한 출연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박은빈을 충실히 받쳐준 설경구를 주목해야 한다. 박은빈의 열연은 설경구 없이 불가능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5955025972f4ccd8077c05571e6710d2e4c9f25bf8e534e7279590ac6e8561c" dmcf-pid="GpqzVLYchm" dmcf-ptype="general">혹자는 설경구에게 부여된 플롯이 다소 진부하게 읽히고 박은빈보다 분량도 적다며 평가절하하지만 ‘하이퍼나이프’의 중량감은 설경구라는 실력파 배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이를 예견이라도 하듯 박은빈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하이퍼나이프’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내건 유일한 조건이 바로 설경구 섭외였다고 한다.</p> <p contents-hash="851c9305c708c9c8dc70058307ad5df145197aa70d456782267e62a318794d3e" dmcf-pid="HUBqfoGkCr" dmcf-ptype="general">‘하이퍼나이프’ 제작사 동풍 관계자는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가 박은빈 배우에게 책을 주기 전 설경구 섭외 여부를 체크했다”며 “만약 설경구가 붙지 않았다면 박은빈도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e37b221aaa87bf558ff4e3622b0134c2a233326e635742af03278bffbfe9c020" dmcf-pid="XubB4gHEvw" dmcf-ptype="general">천재 외과 의사 세옥을 연기한 박은빈이 넷플릭스 장안의 화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신드롬에 가려진 건 아쉽지만 나머지 반쪽 운동장을 넓게 쓸 수 있게 된 건 엄청난 소득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540adf66985a2c3c771a0f2480480fcab166d180520aa667b2fe83c283e016a" dmcf-pid="Z7Kb8aXDWD"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범석 bskim129@</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5z9K6NZwW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나영석 PD 친분에 “날 좋아할 텐데, 김태호처럼 연락 없어”(라디오쇼) 04-08 다음 '보아 사과 받아 준' 박나래, 갑작스러운 '라디오 불참'…"개인 사정"[종합]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