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8경기 연속 안타 작성일 04-08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정후, 9회 마지막 타석서 안타<br>1회와 5회 몸 날린 수비도 인상적</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4/08/0000940701_001_20250408133617010.jpg" alt="" /><em class="img_desc">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9회 안타를 친 뒤 자축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br><br>7연승을 달리던 샌프란시스코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나섰으나 0대2로 패했다. 이정후는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br><br>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3(36타수 12안타)가 됐다. 이날 잘 맞은 타구가 수비에게 잡히기도 했지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만 안타를 때리지 못했을 뿐, 이후 치른 8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날렸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4/08/0000940701_002_20250408133617056.jpg" alt="" /><em class="img_desc">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도중 대기 타석에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1회 첫 타석에서 이정후는 잘 맞은 땅볼 타구를 날렸다. 하지만 2루수 개빈 럭스에게 잡혀 아웃됐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6회엔 외야 우중간으로 큰 타구를 날렸으나 우익수에게 잡혔다. 비거리 117m로 홈런이 될 뻔한 타구였다.<br><br>이정후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신시내티 선발 헌터 그린의 강속구(시속 약 160㎞)를 공략, 우중간 안타를 만들었다. 완봉승을 눈앞에 뒀던 그린은 이정후에게 안타를 맞은 데 이어 후속 타자 맷 채프먼에게 볼넷을 내주고 마운드를 내려갔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4/08/0000940701_003_20250408133617109.jpg" alt="" /><em class="img_desc">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도중 슬라이딩하며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수비에서도 돋보였다. 1회초 앞으로 달려나오면서 신시내티 1번 타자 TJ 프리들의 타구를 걷어냈다. 5회에도 앞으로 몸을 날리며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타구를 잡았다. 이정후가 두 차례 몸을 던진 수비로 도왔지만 선발투수 로건 웹(7이닝 4피안타 무실점)은 타선 지원 부족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슈퍼레이스, 한국타이어와 후원 확대…4개 클래스 공식 타이어 공급 04-08 다음 '야당'이 뭐기에…"할만한 사람, 전국에 4명" 자문위원도 인정한 리얼리티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