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끼리는 안다' UFC 원조 머신, K-머신 경기력에 '엄지척' 작성일 04-08 1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8/0004011442_001_20250408150713992.jpg" alt="" /><em class="img_desc">현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도가 자신의 SNS(X)에 이창호의 경기력을 칭찬하는 글을 올렸다. 매랍 드발리쉬빌리도 X 및 UFC 코리아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지치지 않는 체력 덕분에 '머신(Machine)'이라 불리는 현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최근 UFC 데뷔전을 치른 'K-머신' 이창호(29·밴텀급)의 경기력을 칭찬하면서 자신과 같은 별명(머신)인 것에 동질감을 나타냈다.<br> <br>이창호는 지난 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에멧 vs 머피' 메인카드 제4경기에서 코르테비어스 로미어스(31∙미국)와 상대해 2라운드 3분 48초만에 TKO승을 거뒀다.<br> <br>이창호는 승자 인터뷰에서 자신의 새로운 별명인 'K-머신'을 소개했다. 그는 롤모델인 UFC 밴텀급 챔피언 드발리쉬빌리의 별명인 '머신' 앞에 한국인을 의미하는 'K'를 붙였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본 원조 '머신' 드발리시빌리는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Great fight Korean machine(훌륭한 경기였어, 코리안 머신)"이라고 이창호를 칭찬했다. 이 글에는 태극기 그림도 첨부돼 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8/0004011442_002_20250408150714030.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호(사진 오른쪽)와 코르테비어스 로미어스의 경기 장면. UFC 제공</em></span><br>챔피언 드발리쉬빌리의 칭찬처럼 이창호는 이날 화끈한 승리를 일궈냈다. 경기 시작 종이 울리자마자 거칠게 주먹을 휘두르며 로미어스를 압박했고, 로미어스가 철창에 몰리자 다리를 걸어 그라운드로 데려갔다. 로미어스가 다시 일어나면 역으로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br> <br>이창호는 2라운드에서 결정적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로미어스는 암바를 시도하다 이창호에게 톱포지션을 내줬고 이창호는 풀마운트 포지션에서 엘보 공격을 쏟아부었고, 심판은 TKO를 선언했다.<br> <br>이창호는 승리 후 "UFC에서 붙여주는 대로 (그 선수와) 싸우겠다"며 "한 단계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K리그1 안양 수비수 토마스, 7라운드 MVP 선정 04-08 다음 하이브 미국 법인·래퍼 퀘이보, 美미술작가에 저작권 침해로 피소‥왜?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