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 김성균, '폭싹' 후속 부담? "다른 종류의 재미있다 자신" 작성일 04-08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① '악연' 장길룡 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OW9iyjZ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e5e44ff2d4e2ba5c4d0e24f22805f9fcd2fc8241a378c2fbe2794e3c76de40" dmcf-pid="GfIY2nWA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성균/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52519527ukhq.jpg" data-org-width="1400" dmcf-mid="faNJhFdz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52519527ukh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성균/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fa30a0a7d35f2a6bcfda614d59481183d27262b22bfb7190d9fb82d676dfa1" dmcf-pid="HWxoTULKt6"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난 4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악연'(극본·연출 이일형) 6회 전편이 공개됐다.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p> <p contents-hash="681c6c06a8959111f2b2c23a382d265a24eb0988bcd3fb8dee0e7bdc66a180f8" dmcf-pid="XYMgyuo9H8" dmcf-ptype="general">배우 김성균은 극 중 연변에서 온 조선족으로, 과거 화룡시 삼합회 두목이었다가 지금은 대광물류의 직원으로 있는 장길룡 역을 연기했다. 박재영(이희준 분)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은 뒤, 악연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5a99fe631b6662d874065539d891787fb803a0596ffc15dcdc121e16ecf1d854" dmcf-pid="ZGRaW7g2G4" dmcf-ptype="general">김성균은 냉철하면서도 잔혹한 장길룡 역을 카리스마 있게 연기해 내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박재영의 살인청부 제안을 받은 뒤 동료 김범준(박해수 분)과 함께 일을 해나가지만 끊임없이 상황이 악화되는 국면 속의 인물을 흥미롭게 그려내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0f767f321b704346943222a34a6d5544608ad489b8ecc5f182a1ecc2221bd0d" dmcf-pid="5HeNYzaVXf" dmcf-ptype="general">공개 직후 '오늘의 대한민국 톱 10'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글로벌 흥행까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악연'. 이런 가운데 김성균은 8일 오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취재진을 만나 '악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시간을 가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ff1c91f53fe27cd92ab4468b5a9f2a844e654093e5e0b160deb17126b53615" dmcf-pid="1XdjGqNf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성균/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52525377sjvb.jpg" data-org-width="1400" dmcf-mid="WlhHfoGk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52525377sj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성균/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3c6819fd5b291eb45b3d0a3e77bd73c2c6b42a968981c9524d565fcc2df98a" dmcf-pid="tZJAHBj452" dmcf-ptype="general"><strong>-공개 후 반응이 뜨거운데, 소감을 밝힌다면.</strong></p> <p contents-hash="bae08f39fdee456a2cc9c8544f71592eaebc102e6a6cf69354af17971bcc19cd" dmcf-pid="F5icXbA8G9" dmcf-ptype="general">▶대본 자체가 워낙 재밌었고 사람들이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렇게 뜨겁게 반응을 해주시니깐 더 영광이다. 좋은 작품에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ff2b0e6783b779868da294b779761fe3fd462b508cffa6695f83dbc61465acc" dmcf-pid="31nkZKc61K" dmcf-ptype="general"><strong>-반응을 살펴봤나.</strong></p> <p contents-hash="ef881aacf8740faba13129713b2ee21e430825bf72b7d94e6dff6417da275b53" dmcf-pid="0tLE59kP1b" dmcf-ptype="general">▶일단 검색하면 블로그에도 후기가 올라와 있더라. 유튜브 영상 속 댓글들도 재밌게 봤다고 해주시더라. 특히 '박해수 찢었다'라는 반응이 재밌더라. 또 이희준 형에 대한 반응이 정말 좋더라.</p> <p contents-hash="0ea6e09fa932d21d6aa0a02dcbde6c31bf50a223233e6d624d81989688cef8e3" dmcf-pid="p3gwtVDxtB" dmcf-ptype="general"><strong>-길룡이 악역이지만 바보 같다는 평가, 길룡에 대해 안타까워하는 반응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strong></p> <p contents-hash="6fcc4618551b652617355ab23c7f426aec96c4df1aeef3712ff106f867424762" dmcf-pid="U0arFfwM1q" dmcf-ptype="general">▶저도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같이 안타까워 해주셔서 고맙다.(웃음) 길룡의 악행이 자식 때문이라는 핑계도 있지만, 그게 면죄부가 될 수 없다. 길룡도 모든 캐릭터가 그렇지만 얻는 것 하나 없이 허무한 죽음을 맞이 했던 것 때문에 그렇게 보지 않았나 싶다.</p> <p contents-hash="7f4d94d8dbb0a8aff66b9777bb5c4ded6fc3593c0ed5b4874775612ab49a2eac" dmcf-pid="upNm34rRtz" dmcf-ptype="general"><strong>-'폭싹 속았수다' 다음으로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라 부담은 없었나.</strong></p> <p contents-hash="79fe871a03cc1f7e2527ee0536a36cab456145220549af1d4c1f7c2960c62329" dmcf-pid="7Ujs08meX7" dmcf-ptype="general">▶'폭싹 속았수다'는 정말 재밌게 봤다. 울면서 봤다. 감독님이 홍보하면서 그런 얘기를 종종 했다. 따뜻한 '폭싹 속았수다'를 봤으니 아주 매콤한 '악연'이 나올 때가 됐다고 하시더라. 그 말이 좋은 말인 것 같다. 워낙 작품이 재밌으니깐 감독님 말처럼 사람들이 좋게 봐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p> <p contents-hash="197c65765c91475b9b75eab4b1b619dd8f2400920a26f41699f0f8edc6926553" dmcf-pid="zuAOp6sd1u" dmcf-ptype="general"><strong>-대본 처음 봤을 때 첫인상은 어땠나.</strong></p> <p contents-hash="04875948e88cda42db10ca3b618dc049dee306b1b911eeaed22edcdf1e9af4da" dmcf-pid="q7cIUPOJXU" dmcf-ptype="general">▶대본을 읽었는데 계속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더라. 인물들끼리 촘촘히 연결돼 있고, 정말 실로 얼기설기 해놓은 것 같았다.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가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다 연결돼 있더라. 이 세상이 다 연결돼 있다는 걸 생각을 했다.</p> <p contents-hash="c53586ab67610583915fc5f04d5f2a56b1dd8f4a22710a4288d2a6428162b4b7" dmcf-pid="BzkCuQIi5p" dmcf-ptype="general"><strong>-'무빙' 'D.P.'에 이어 이번에도 웹툰 원작 시리즈에 출연하게 됐는데.</strong></p> <p contents-hash="976d3e82f8214238068884adf635649021e503def93c440d096e74e0cc0209e9" dmcf-pid="bqEh7xCn10" dmcf-ptype="general">▶웹툰이 아무래도 그림과 글, 제작방식에서 자유로운 부분들이 있다. 그런 부분들 때문에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덕분에 웹툰을 영화화하거나 시리즈화 되는 게 꽤 많은데, 그러다 보니깐 하는 많은 웹툰 원작 시리즈에 나오게 된 것 같다. 저는 일단 접하는 게 웹툰 보다는 시나리오니깐 그 안에서 표현하려 하고 있다. 웹툰의 영향을 받아서 연기하거나 그렇지는 않다.</p> <p contents-hash="b9e893ae5a5eff7625cc5969f17c9cc04e0c9baa2f0b41e7ab9846131ee48bad" dmcf-pid="KBDlzMhLG3" dmcf-ptype="general"><strong>-조선족 캐릭터는 어떻게 표현하려 했나.</strong></p> <p contents-hash="257aef5beacff8b3a2077b752ec5d231541158ab726f601ae8f3ac5feced539b" dmcf-pid="92syKJTNYF" dmcf-ptype="general">▶중국에서 오신 중국인들에게 말투를 배웠다. 현장에서도 늘 상주해 계셨다. 그렇게 처음에 나이브하게 준비했는데, 감독님께서는 '(톤을) 누르라'고 하셨다. 또 말을 빨리하는 것보다는 느리게 하라고 하시더라.</p> <p contents-hash="8cb553293d9083d5e3d4ecd01eeb7376cbc56085990d07e5baa807dbf5e54676" dmcf-pid="2VOW9iyj1t" dmcf-ptype="general"><strong>-처음에 길룡 캐릭터는 어떻게 준비했던 건가.</strong></p> <p contents-hash="2f9844a43d51480d62f1ac66a0f1c26e90df4017490af23c946e37a0e76d08a3" dmcf-pid="VfIY2nWAY1" dmcf-ptype="general">▶저는 좀 생활감 있는 인물을 준비해 갔었다. 근데 감독님은 인물 중의 한 명 정도는 과묵하게 포스 있게 해주면 고맙겠다고 하시더라. 최대한 가볍지 않게 보이지 않게 해달라고 하시더라.</p> <p contents-hash="e5c5371e3657a11ab5419d4d865b1042cb91fe85641996e6e1e2a8ae158a1676" dmcf-pid="f4CGVLYcH5"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 ②에 계속></strong></p> <p contents-hash="72f17962886c04a6e124588f863927624adfde90fcb0aa6e57ff62da08bf7c9d" dmcf-pid="48hHfoGkGZ"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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