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연' 김성균 "이희준, 날 것 같은 연기…매 순간 놀라" 작성일 04-08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인터뷰]② '악연' 장길룡 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b9NlKGZ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ba1252df43f5569a0a8677ad834a0b6c4ac1ef1f7b635dc8c17e5f1f6038b6" dmcf-pid="pSK2jS9H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성균/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52509148qqvx.jpg" data-org-width="1400" dmcf-mid="HvFVAv2X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52509148qq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성균/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fa30a0a7d35f2a6bcfda614d59481183d27262b22bfb7190d9fb82d676dfa1" dmcf-pid="Uv9VAv2XZ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지난 4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악연'(극본·연출 이일형) 6회 전편이 공개됐다. '악연'은 벗어나고 싶어도 빠져나올 수 없는 악연으로 얽히고설킨 6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다.</p> <p contents-hash="681c6c06a8959111f2b2c23a382d265a24eb0988bcd3fb8dee0e7bdc66a180f8" dmcf-pid="uT2fcTVZtB" dmcf-ptype="general">배우 김성균은 극 중 연변에서 온 조선족으로, 과거 화룡시 삼합회 두목이었다가 지금은 대광물류의 직원으로 있는 장길룡 역을 연기했다. 박재영(이희준 분)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은 뒤, 악연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5a99fe631b6662d874065539d891787fb803a0596ffc15dcdc121e16ecf1d854" dmcf-pid="7yV4kyf5Zq" dmcf-ptype="general">김성균은 냉철하면서도 잔혹한 장길룡 역을 카리스마 있게 연기해 내면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박재영의 살인청부 제안을 받은 뒤 동료 김범준(박해수 분)과 함께 일을 해나가지만 끊임없이 상황이 악화되는 국면 속의 인물을 흥미롭게 그려내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20f767f321b704346943222a34a6d5544608ad489b8ecc5f182a1ecc2221bd0d" dmcf-pid="z0JnS0iBGz" dmcf-ptype="general">공개 직후 '오늘의 대한민국 톱 10' 시리즈 부문 1위를 차지하면서 글로벌 흥행까지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악연'. 이런 가운데 김성균은 8일 오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취재진을 만나 '악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 시간을 가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171ce7b8e5001d849b732bd3b0ca02c482fa6f2483798b106515a48a0ece76" dmcf-pid="qpiLvpnb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성균/ 사진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52514626ybmg.jpg" data-org-width="1400" dmcf-mid="3OX56NZw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52514626yb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성균/ 사진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54153db2cf4f35012d90ecb16bd4979f8bfb5653d805e514b6e875f3e3ba22" dmcf-pid="BUnoTULKHu" dmcf-ptype="general"><strong><【N인터뷰】 ①에 이어></strong></p> <p contents-hash="1c9a44264719a11c120011219c6d8de08761fb8d048f233406a2e8282de1d260" dmcf-pid="buLgyuo9HU" dmcf-ptype="general"><strong>-박해수의 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봤나. </strong></p> <p contents-hash="d4d21984dea880193c73b2aa23435549da4fd877121addf89338a4ceba384137" dmcf-pid="K7oaW7g25p" dmcf-ptype="general">▶늘 놀라운 연기를 하는 배우이고, 현장에서도 굉장히 단단했다. 몇 테이크를 가면서 다른 시도를 하는데도 모든 테이크가 신뢰감을 주더라. 다 재밌는 표현이고 적절하게 맞는 건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많이 놀라웠다.</p> <p contents-hash="28e9102eb14cd66122d05f1718016c4d46cdab1a2531f07bc273e8ebd4c3bc78" dmcf-pid="9zgNYzaVY0" dmcf-ptype="general"><strong>-이희준의 연기는 어땠나.</strong></p> <p contents-hash="316ec12ca1590868925bcd0424fc6eada16447619d94d0ffcd4ff0a9ec8de597" dmcf-pid="2qajGqNf13" dmcf-ptype="general">▶희준이 형은 정말 팔딱팔딱 뛰는 살아있는 날 것이었다. 활어회 같은, 보고 있으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고양이 같았다. 희준이 형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다. 저랑 붙는 모든 장면에서 그랬다.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다 그랬다. 한 테이크를 다시 가면 5분 전과 5분 후의 느낌이 다르지 않나. 테이크마다 계속해서 달라지는 지점이 놀라워진 부분이었다.</p> <p contents-hash="dd052c2cb8091ed3d99f97c43df4131af019b41538c0c51bd22a309885f2e6cc" dmcf-pid="VBNAHBj41F" dmcf-ptype="general"><strong>-두 배우와의 호흡은 어땠나.</strong></p> <p contents-hash="65f76927efe1ed9fbda61142ad859e8ea5d916285319c24b3677801e83247730" dmcf-pid="fbjcXbA8Yt" dmcf-ptype="general">▶워낙 베테랑들이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라 그 순간순간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 그냥 잘 맞았다고 표현하기에는 아쉬운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두 배우 다 너무 배려심이 좋았다.(웃음)</p> <p contents-hash="5411ea1c196fafe5e0f2991af22e0c5add7ba04d086c74f5e86c97f7b44592fa" dmcf-pid="4KAkZKc6X1" dmcf-ptype="general"><strong>-신민아와는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 호흡을 못 맞춰 아쉽지는 않았나.</strong></p> <p contents-hash="c550f579970ec840ece7309beace5f4bee3d0f4670b0a93c91c083d63c33890f" dmcf-pid="89cE59kP55" dmcf-ptype="general">▶워낙 현장에서 얘기를 많이 들었다. 개고생했다고 하더라.(웃음) 제일 추운 날 열연을 펼치고 갔다고 하더라. 일단 이 인물들이 다 연계되기 때문에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기대했다. 완성본을 보고 '정말 잘했구나' 싶었다.</p> <p contents-hash="3441b19ff9c7ecdb6b4ab5d3b293d6f40bdcc286876988470811ee3089857bab" dmcf-pid="6qajGqNfYZ" dmcf-ptype="general"><strong>-작품 속 인물들이 다 우열을 매기기 어려운 악인들인데, 누가 가장 나쁘다고 생각헀나.</strong></p> <p contents-hash="e4f72cfa15c33771aec0bc22840da3cb2720066d7508f1858374060a65a28277" dmcf-pid="PBNAHBj4XX" dmcf-ptype="general">▶진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악인들인데, 우리 작품은 '누가 더 나쁜 놈일까요?' 했을 때 서로의 생각이 다른 지점이 있다. 예를 들면 부모 자식간의 사랑이 굉장히 충만한 분들은 사채남(이희준 분)이 아버지를 죽이라고 지시하는 걸 보고 패륜아라고 분노할 수 있고, 여성 관객들은 안경남(이광수 분)이 사람을 해친 것보다 불륜을 저지른 거에 분노하기도 하더라. 보는 사람마다 악인 넘버원이 달라지는 부분도 재밌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생각했을 때 제일 나쁜 사람은 사채남이다. 자식 키운 입장으로서 그건 아니라고 생각헀다.(웃음)</p> <p contents-hash="787cea8ac7d115dade75e78f2fc6daaddfa640846d39ae5ccc04e4ebfa463ea1" dmcf-pid="QbjcXbA8XH" dmcf-ptype="general"><strong>-배우 김성균이 생각하는 '악연'이 가진 메시지는 뭐라고 생각했나.</strong></p> <p contents-hash="43eb6b176f0b48501d6a38eddd0e8890e1085dc89869020fff14ff102203eb8e" dmcf-pid="xKAkZKc6YG" dmcf-ptype="general">▶모든 일은 돌고 도는 거고 누군가에게 하는 행동들이 결국에는 남에게 향하는 게 아닌 나에게 돌아온다는 걸 느꼈다. 길룡이는 어쨌든 자기 가족들에게 가장이라는 울타리인데, 누군가에는 악한이 된다. 누군가에게는 인연이 또 누군가에게는 악연이 될 수 있는 거다. 그런 지점을 보면서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 거지' 싶더라.</p> <p contents-hash="054ec8bfbd8b8d03dd43c737e6dbd0f19611860f8644f8e9ef5e1e14bb163229" dmcf-pid="ymU7imuS1Y" dmcf-ptype="general"><strong>-마지막으로 '악연'이 시청자들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나.</strong></p> <p contents-hash="29b28c52514600ab209951aaf6dc8d0a153ad92eba06c3711d5f0c32b3fc455d" dmcf-pid="Wsuzns7vHW" dmcf-ptype="general">▶재미라는 게 많이 웃어서 재밌는 게 있고 울어서 재밌는 경우도 있다. '폭싹 속았수다'는 울고 웃어서 재밌는 게 있고, 저희 드라마는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끼시는 것 같다. 지나고 나서도 다시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스트레스 좀 풀고 싶으면 틀어볼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다.</p> <p contents-hash="afad1c8ca7ec73b00608ac167533f1ff2de6db63cd6729c7827546133a790e17" dmcf-pid="YO7qLOzTGy"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인혁, 스페인 한복판서 울기 직전..오징어부추전에 멘탈 박살(길바닥 밥장사) 04-08 다음 '악연' 김성균, '폭싹' 후속 부담? "다른 종류의 재미있다 자신"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