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양수경, 5년 만의 신곡 발매 "지난 세월 속 더욱 단단해져"(인터뷰) 작성일 04-08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딸과의 사연 공개엔 "방송 망설였지만…좋은 시간 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8JynY8t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d4c0b04c1a5993f8130c00bc77669c4f89b74d82adbdbd1a78bb8ec2e237c8" dmcf-pid="HKQCMlKGX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양수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60128485fqcc.jpg" data-org-width="560" dmcf-mid="Yrj1cFdz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8/NEWS1/20250408160128485fq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양수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54b66e4798032e933296b62bf0eff5f6a9194ce3359615f3568e1867f4704f" dmcf-pid="X9xhRS9HXA"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베테랑 가수 양수경이 5년 만에 신곡 '옛날에 금잔디'를 발매하며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91ddcaf5684ee47200d47633778c77882c3b3ad385ecd509e4a391ccf01b2382" dmcf-pid="Z2Mlev2X1j"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8일 새 디지털 싱글 '옛날에 금잔디'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옛날에 금잔디'는 지난 2020년 8월 발매했던 디지털 싱글 '사랑하세요' 이후 약 5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8cc50691ea70cacf26f40d83dbbe5d15133711618e317f593d5b763cbcb3345b" dmcf-pid="5VRSdTVZGN"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전에는 신곡을 내면 설레고 기대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왠지 덤덤하다"라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2ce6835fa4e4bf72570faecdb2e455aafe52a15a7d1d64a520d83620685469e2" dmcf-pid="1fevJyf5Ya" dmcf-ptype="general">양수경의 덤덤함은 무슨 이유에서일까. 그건 '옛날에 금잔디'의 노랫말 속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일 터다.</p> <p contents-hash="2936e1fecd79a5dc5ce37c6d1a99b6139d38571c78b892ad49e77e364684662b" dmcf-pid="t4dTiW41Hg" dmcf-ptype="general">'옛날에 금잔디'는 지나온 날들에 대한 회상을 노래한 곡으로, 곡의 재킷 또한 양수경의 데뷔 시절 모습이 담겼다. 자신의 과거와 그리고 현재를 관통하는 곡이기에 양수경은 기교 없는 목소리로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p> <p contents-hash="1774eb409fba97072e7538a2002448995ff7243f1a855a50981762d1c13435d1" dmcf-pid="F8JynY8t1o" dmcf-ptype="general">양수경은 곡에 대해 "단순히 '옛날에 우리가 어땠다'라는 회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런 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그래서 우리 앞으로 열심히 살자라는 의미를 담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71fab80ac4b5ea086a9f19ac49080c058cb59b16e9537c28bf7cf0e85b50f7b" dmcf-pid="38JynY8ttL" dmcf-ptype="general">이어 "살면서 제가 얻은 교훈은 너무 기대하면 그만큼 속상하거나 아픔이 크다는 거였다"라며 "기대하지 않았을 때 오는 기쁨이 큰데, 그게 마음이 의도한다고 그렇게 되는 건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만큼은 살아온 세월들이 겹쳐 단단해진 게 커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살아온 지난 세월 덕분에 이렇게 막 동요되지 않은 감정이 제게 생긴 게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79f8d4e241309b46e27e286c033eff981f260702635b15c57035e8d12902f1c" dmcf-pid="06iWLG6F1n" dmcf-ptype="general">신곡을 공개하기 앞서 양수경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을 앞둔 딸 윤채영 씨와의 이야기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딸은 먼저 세상을 떠난 여동생의 딸로, 이모인 그녀가 입양했다.</p> <p contents-hash="96f5969c3434944f15ede78dacaf1144d4bf47db5c89a20f7838ef031570aba0" dmcf-pid="pPnYoHP31i" dmcf-ptype="general">가족의 모습을 처음으로 방송을 통해 공개한 것이기에 마음가짐도 달랐을 것. 하지만 양수경은 "저는 연예인이다 보니 대중들한테 다 알려진 사람이지만, 아이들은 아니니 알려지는 걸 원치 않았는데 방송 일주일 전에 정말 갑자기 우연히 출연하게 됐다"라며 "'불타는 청춘' 때의 CP와의 인연으로 출연을 했는데, 결심할 시간도 없이 진행을 했던 것"이라고 얘기했다.</p> <p contents-hash="1d04bc9e526329fb63e25808af09721d0697597938c15f013d5865db307c959b" dmcf-pid="UQLGgXQ0t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방송 나가기 며칠 전까지만 해도 시댁에서 아이를 어떻게 볼지 모르고, 이걸 다시 한번 상기시켜야 할까 했는데 딸이 '이모, 내가 부끄럽지 않은데 왜 자꾸 망설이냐?'고 하더라"라며 "그래도 방송을 통해 서로 못 했던 말들을 나눌 수 있어서 저에게도, 또 딸에게도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74fb70330838793b798510335d12ba4d663d25ec294a3262fabd201dd1137f" dmcf-pid="uxoHaZxpHd" dmcf-ptype="general">이처럼 5년 만의 신곡과 딸과의 이야기로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선 양수경. 그는 "특별한 어떤 다짐 없이도 예쁘게 잘, 건강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저 역시 앞으로 가수로 더 많이, 그리고 열심히 인사드릴 거니 지켜봐 줬으면 감사하겠다"라는 따뜻한 인사까지 남기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9883a623110b522e8ffff025d34aa1dc08f2275c861f1fe300d5b0f361c8fcc" dmcf-pid="7MgXN5MU1e"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산부인과 택한 이유 "인간의 인생사와 가장 닮아 있어" 04-08 다음 김성균의 연기 열정…"외계 생명체 연기 해보고파" [인터뷰M]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