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 女王' 이민선, 가장 먼저 올해 태극 마크 확정…9월 亞선수권 출전 작성일 04-08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8/0004011575_001_20250408174309689.jpg" alt="" /><em class="img_desc">올해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단식 1위를 차지한 NH농협은행 이민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em></span><br>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3관왕에 빛나는 '정구 여왕' 이민선(NH농협은행)이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가장 먼저 태극 마크를 확정했다.<br><br>이민선은 8일 경북 문경시 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2025년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단식 결승에서 김연화(안성시청)를 눌렀다. 첫 경기를 4 대 2로 이긴 이민선은 2번째 경기에서도 4 대 1로 승리하며 국가대표를 확정했다.<br><br>불리한 여건을 극복해 의미를 더했다. 이민선은 패자전 결승에서 승리해 결승에서 1승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반면 김연화는 1승만 하면 1위를 확정할 수 있었다.<br><br>이민선은 지난해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오르며 한국의 종합 우승을 이끌었다. 여자 단식과 복식, 단체전까지 이민선은 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br><br>경기 후 이민선은 "동계 훈련 때부터 잘 준비했기에 이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서 "어려운 게임이 정말 많았는데 멘털이 흔들릴때도 유영동 감독님, 한재원 코치님과 동료들의 응원 소리에 좀 더 힘낼 수있었고, 악착같이 뛰어보자는 마음으로 하다 보니 잘 풀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선을 다해서 더 의미있고 행복하다"면서 "항상 멀리서 지켜봐주시는 강태영 은행장님과 우리 스포츠단이 있어서 든든하게 버틸 수 있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4/08/0004011575_002_20250408174309729.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단식 1위를 차지한 김우식. 협회</em></span><br><br>남자부에서는 김우식(서울시청)이 단식 1위에 올랐다. 김우식은 서권(인천시체육회)과 결승에서 역시 4 대 2, 4 대 3 승리를 거뒀다.<br><br>김우식 역시 패자전을 거쳐 결승에서 2경기를 이겨야 하는 상황을 이겨냈다. 김우식은 이민선과 함께 오는 9월 경북 문경에서 열리는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대표 자격을 얻었다.<br><br>이들 이외의 선수들은 하루 휴식을 취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 국가대표 선발전 복식 경기를 치러 태극 마크를 결정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DNA까지 침투…나노플라스틱 생성 원리 최초 규명 04-08 다음 하수이, 리듬체조 태극마크 달았다…시니어 국가대표 선발전 종합 1위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