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최종전서 DB 꺾고 6강 PO 막차 작성일 04-08 1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8/0001247552_001_2025040821461824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박지훈</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정관장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혈투 끝에 DB를 물리치고 6강 플레이오프(PO)로 향하는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 <br> 정관장은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 원정 경기에서 DB를 78대 67로 제압했습니다.<br> <br> 이날 졌다면 6강 PO 티켓을 DB에 넘겨줘야 했던 정관장은 25승 29패로 정규시즌을 마치며 DB에 2경기 차로 앞서 6위 자리를 지켜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DB는 올 시즌 7위에 그쳐 PO 무대를 밟지 못했습니다.<br> <br> 사생결단으로 마지막 경기에 나선 정관장과 DB는 첫 쿼터를 한 점 차 승부로 팽팽하게 마쳤고, 전반은 DB가 33대 30으로 앞섰습니다.<br> <br> 3쿼터 중반 DB가 이선 알바노와 강상재의 연속 3점포로 순식간에 9점 차로 도망가자 정관장 역시 하비 고메즈와 조니 오브라이언트의 연속 외곽포로 응수해 격차를 유지했습니다.<br> <br> 3쿼터 종료 직전 알바노에게 3점포를 허용해 56대 52로 뒤진 채 마지막 쿼터에 들어선 정관장은 쿼터 종료 6분 20초 전 디온테 버튼의 3점 플레이로 1점 차로 따라붙더니, 5분 59초 전엔 고메즈의 3점포로 기어이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이어 버튼의 외곽포로 5점 차로 도망간 정관장은 격차를 유지하다가 종료 2분 30초 전 고메즈의 득점으로 7점 차로 앞서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고, 종료 1분 28초 전엔 김영현의 외곽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정관장의 오브라이언트는 16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br> <br> 버튼이 14점, 고메스 14점, 박지훈이 10점을 기록하는 등 네 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고루 활약했습니다.<br> <br> 정규리그 3위의 주인공은 현대모비스가 됐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는 대구체육관에서 5위 한국가스공사를 84대 80으로 꺾었습니다.<br> <br> 같은 시간 KCC를 꺾은 KT와 33승 21패로 같고 상대 전적에서도 3승 3패로 팽팽하게 맞섰지만, 상대 골 득실에서 +9로 앞서 KT를 4위로 밀어내고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현대모비스의 숀 롱은 21점, 게이지 프림은 19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KT는 9위 KCC를 68대 64로 꺾고 4위로 정규리그를 마쳤습니다.<br> <br> KT의 문정현은 15점 6리바운드로 양 팀 통틀어 최고 득점을 올렸습니다.<br> <br>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시즌 마지막 S-더비에서는 정규리그 우승팀 SK가 '4년 연속 꼴찌' 삼성을 79대 76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SK의 자밀 워니가 20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삼성에서는 글렌 로빈슨 3세가 3점포 5개를 포함한 31점 21리바운드로 펄펄 날았으나 팀 패배로 고개를 숙였습니다.<br> <br> 고양 소노아레나에서는 8위 소노가 2위 LG에 101대 99 역전승을 이뤄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br> <br> 소노의 케빈 켐바오가 25점, 이정현이 3점포 4개를 포함한 16점 6어시스트로 승리의 선봉에 섰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요원 "남편 잘생겼다…연예인 비공개 결혼식 시초" 04-08 다음 안지완 “신유 선배님이 롤모델” (김태은의 가요뱅크) 04-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