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사석 분쟁 작성일 04-09 126 목록 <b>결승 3번기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커제 九단 ● 변상일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4/09/0003898429_001_20250409013712520.jpg" alt="" /></span><br> <b><제4보> </b>(45~49)=국내 프로 바둑계를 관장하는 한국기원은 지난해 11월 바둑 경기 규정에 ‘사석을 통의 뚜껑에 보관하지 않는 경우 심판이 경고를 선언하고 벌점 2집을 부여한다’는 조항을 신설했다. 계가 시 중요한 사석을 관리하는 데 경종을 울려주기 위함이다. 이 같은 개정 규칙을 적용한 한국 주최 세계대회는 지난해 11월 삼성화재배가 처음이었고 이번 LG배 결승이 두 번째.<br><br>모니터로 대국을 주시하고 있던 심판은 커제가 우상에서 18수째에 따낸 흑 1점을 사석 보관 뚜껑에 놓지 않은 것을 적발하고 20분쯤 지난, 44수까지 진행된 시점에서 대국을 중단시키고 경고와 벌점을 주었다. 이에 커제가 이의를 제기하면서 한동안 실랑이가 벌어졌다.<br><br>대국자가 반상의 상황을 보지 못하도록 바둑판을 가려 놓은 검은 덮개가 30여 분 만에 걷히며 대국이 재개됐다. 48이 깜짝 놀랄 만한 젖힘. 2집 벌점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일까. 커제가 타이트하게 대응했으나 무리한 느낌. 참고도면 점잖고 무난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사회, 힐링승마 지원사업 온라인 접수 … 국민 3600명 승마강습 지원 04-09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4월 9일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