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힐링승마 지원사업 온라인 접수 … 국민 3600명 승마강습 지원 작성일 04-09 1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추첨 후 5월 강습 시작 … 마사회가 전체 강습비 중 최소 40% 부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09/0000284603_001_20250409013509460.jpg" alt="" /><em class="img_desc">힐링승마 참여자가 말을 씻기고 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MHN스포츠 엄민용 선임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온라인을 통해 힐링승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br><br>'힐링승마'는 말과의 정서적 교감으로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신체의 고른 발달을 촉진하는 치유형 승마 프로그램이다. 관련 연구를 통해 힐링승마가 우울증상을 감소시키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을 완화한다는 효과가 확인되기도 했다.<br><br>한국마사회의 힐링승마 지원사업은 일반국민(2100명) 분야와 사회공익(1500명)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일반국민 분야는 신청일 기준 19세부터 65세까지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소방관·해양경찰·가축방역직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익 분야의 경우 14일부터 22일까지로 접수기간이 다르다. 두 분야 모두 말산업정보포털 '호스피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고, 자동추첨을 거쳐 23일에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실제 강습은 5월부터 받을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09/0000284603_002_20250409013509512.jpg" alt="" /><em class="img_desc">힐링승마 참여자가 승마강습을 받고 있다.(사진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총 강습비는 30만~50만 원으로 승마시설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한국마사회가 전체 강습비용의 최소 40%를 부담한다. 강습은 총 10회에 1회당 60분 내외로 진행되고, 말 손질 및 말 끌기와 같은 비기승 활동부터 평보·속보까지 초급 수준에 해당하는 기승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일정은 승마시설과 참여자가 협의해 조율할 수 있다.<br><br>힐링승마 지원사업은 한국마사회 협력 민간 우수 승마시설인 '그린승마존'으로 지정된 승마장에서만 진행된다. 안전과 서비스 품질이 검증된 시설이기 때문에 참여자는 마음 놓고 승마 활동을 즐길 수 있다.<br><br>이와 관련,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국마사회만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승마의 대중화와 건전한 레저문화 조성에 기여해 나가겠다"며 "힐링승마 지원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한편 힐링승마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GD가 1등 아니었다 '반전'…조세호 "남창희 축의금, 봉투째 금고 보관中" [옥문아] 04-09 다음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사석 분쟁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