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레알 마드리드에 완승…UCL 4강 청신호 작성일 04-09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09/0001247640_001_2025040907450761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는 아스널의 미켈 메리노(왼쪽에서 두 번째)</strong></span></div> <br> 아스널이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완파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습니다.<br> <br> 아스널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9일) 오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br> <br> 이로써 아스널은 오는 17일 마드리드 원정에서 2골 차로만 패해도 4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br> <br> 반면 이 대회 최다 우승팀(15회)이자 지난 시즌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는 정상 도전을 멈춰야 할 위기에 놓였습니다.<br> <br> 팽팽하게 맞서며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 들어 아스널의 골 잔치가 벌어졌습니다.<br> <br> 그 중심에는 미드필더 데클런 라이스가 있었습니다.<br> <br> 라이스는 후반 13분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 때 키커로 나서 오른발로 감아 차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라이스는 후반 25분 다시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오른발로 감아 찼고, 공은 레알 마드리드 골문 오른쪽 상단 구석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br> <br> 축구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 라이스는 UCL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2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가 됐습니다.<br> <br> 아스널은 5분 뒤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패스를 미켈 메리노가 페널티지역 안 정면에서 왼발 논스톱슛으로 마무리해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한 차례 경고를 받았던 미드필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경기 종료 즈음 공을 밖으로 걷어차는 행위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2차전에 뛸 수 없게 되는 악재까지 겹쳤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아시아 예선 대회서 대만 제압 04-09 다음 김혜성, 트리플A서 3안타·3타점·2도루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