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회장, 체육회장 취임 후 바흐 IOC 위원장과 첫 만남 작성일 04-09 9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코번트리 IOC 위원장 당선인도 만나…김관영 전북지사 동행</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9/AKR20250408173100007_04_i_P4_20250409083212082.jpg" alt="" /><em class="img_desc">바흐 IOC 위원장(왼쪽)과 만난 유승민 회장<br>[유승민 체육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만났다.<br><br> 유승민 회장은 8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IOC 본부를 방문해 바흐 위원장과 면담 시간을 가졌다.<br><br> 유 회장이 바흐 IOC 위원장을 만난 건 체육회장 취임 후 처음이다.<br><br> 이번 만남은 유 회장이 지난 1월 14일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후 전화 통화에서 바흐 위원장이 "이른 시일 안에 로잔에서 만나자"고 제안한 데 따른 것이다.<br><br> 유 회장은 이번 만남에서 IOC와 대한체육회 간 협력을 비롯해 전북도가 유치를 추진 중인 2036년 하계 올림픽과 관련한 내용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2013년부터 IOC를 이끌어온 바흐 위원장은 후임 수장으로 선출된 커스티 코번트리 당선인에게 바통을 넘겨주고 6월 23일 물러날 예정이다.<br><br> 유 회장은 또 IOC 선수위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코번트리 당선인과도 만나 인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09/AKR20250408173100007_05_i_P4_20250409083212092.jpg" alt="" /><em class="img_desc">코번트리 IOC 위원장 당선인과 만난 유승민 체육회장<br>[유승민 체육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코번트리 당선인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수영 여자 배영 200m를 연속 제패한 올림픽 챔피언 출신이다.<br><br> 유 회장도 코번트리 위원장이 출전했던 아테네 올림픽 때 탁구 남자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왕하오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코번트리 당선인은 2012년 런던 올림픽 기간에 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돼 8년간 활동했고, 유 회장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IOC 선수위원에 선출됐다.<br><br> 둘은 2016년부터 4년간 함께 IOC 안에서 함께 활동하며 우의를 다졌다. <br><br> 한편 이번 IOC 방문에 2036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지로 선정된 전북도의 김관영 지사도 동행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택수 진천선수촌장 "자율 존중…훈련만큼은 타협 못해" 04-09 다음 '약한 국민없는, 강한 대한민국' 11일 세계도핑방지의 날, 김연경·원윤종 등 기념식 참가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